
타무라 아츠시가 한국 네티즌과 트위터 설전을 벌이고 있다.
최근 독도에 대한 망언을 일삼으며 한국인들 분노를 자극하고 있는 타무라 아츠시가 8월 20일 트위터를 통해 네티즌과 설전을 벌이고 있다.
타무라 아츠시는 "이명박 대통령의 천황 사과 발언에 대해 사과합니다. 대신에 당신은.. 명성황후를 시해한 당신 조상을 대신해 할복하십시오"라는 멘션을 RT하며 "이 건은 당신 사과도 내 사과도 아무런 가치가 없는 거죠. 지금을 살아가지 않습니까?"라고 대답했다.
이어 다른 네티즌이 "왜 국제 재판소까지? 원래부터 한국이니까 네가 생각하는 대로 하지 않는거야! 할 필요가 없다고 바보야"라는 멘션을 보내자 "그러니까.. 그만큼 한국 영토라고 단언한다면 사법의 장에서 확실히 하자고~"라 대답했다.
타무라 아츠시는 "바보 일본인"이라는 네티즌 멘션을 RT하며 "바보는 내게 있어서 칭찬이라는 사실을 어떻게 하면 한국인에게 전할 수 있을까.. 문화 차이를 메우는 것은 어렵다"며 윙크하는 이모티콘을 남기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