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꽂이
말머리 가리개
가야가 치른 전쟁에서 말들이 잘 못 뛰었다면 가야의 말머리 가리개와 기꽂이가 무거웠다는 점도 하나의 요인일 것이다...(!)
가야 투구
가야 갑옷
가야무사상
현재보다 작은 체구의 사람들이 무거운 갑옷을 입고 칼을 휘두르는 모습을 상상하면 도대체 힘이 얼마나 센지 가늠이 안된다.
적진을 향해 신나게 달려가서 칼 몇번 휘두르다가 꽂고 빼고 10번만 하면 턱 밑까지 숨이 차오를 것 같다.
10번 하기도 전에 그 고통을 모르는 곳으로 가는 것일까?
뿔모양 잔
말 머리가 달린 뿔모양 잔이다. 낙동강 유역의 가야와 신라 지역에서 발견되며 남성적이고 신성한 말에대한 신앙을 엿볼 수 있다.
가야인에게도 바이킹 기질이 있었던 것일까? 술잔이 채워지면 도저히 내려놓을 수 없는 뿔 잔의 특성.
그러므로 잔을 내려놓으려면 마시고 비울 수 밖에 없고, 이런 되풀이로 인해 고주망태가 되어버렸던 바이킹 처럼...
금 제련기술은 정말 대단하다... 사진클릭시 원본크기로 볼 수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