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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속 10만장…목사도 장교도 ‘우린 몰카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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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카메라와 망원렌즈까지 동원해 7년간 여성의 하체와 속옷 등을 몰래 찍은 사진 10만여 장을 성인사이트를 통해 유포해온 공무원, 목사, 군 장교 등 36명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른바 ‘몰카족’으로 불리는 이들 중 2명은 12세와 16세 청소년을 모텔로 유인해 나체 사진까지 찍어 성인사이트에 유포하기도 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길 가던 여성의 치마 속 사진과 미성년자 나체 사진 등을 찍어 성인사이트를 통해 유포한 혐의(성폭력범죄처벌에관한특별법 등 위반)로 아마추어 사진작가 오모(48) 씨 등 2명을 구속하고 몰카 사진을 유포한 회사원 김모(43) 씨 등 34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오 씨 등은 지난 2005년부터 최근까지 7년간 수도권과 대구, 대전 등 주요 대도시 번화가 길거리에서 짧은 치마를 입은 여성의 팬티 사진 등 16만∼17만 장의 사진을 몰래 촬영해 성인사이트를 통해 퍼트린 혐의를 받고 있다.

특히 오 씨 등 2명은 지난 3월18일 인터넷 카페를 통해 미성년자인 A(12) 양을 섭외한 뒤 10만 원을 주고 경기 부천시 원미구 심곡동 부천역 인근 멀티방으로 데려가 성기가 보이도록 나체 사진을 촬영한 혐의도 받고 있다.

오 씨는 지난해 7월과 11월에도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B(16) 양을 섭외해 30만 원씩 주고 서울 마포구 동교동 홍대입구역 근처 사진스튜디오에 데려가 나체 사진을 촬영해 유포했다.

조사 결과, 여성의 하체 사진을 찍고 유포한 피의자들 중에는 공무원을 비롯해 군 장교(소령), 공사 직원, 명문대생 등도 포함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 대구 지역에서 목사로 일하고 있는 성직자와 신학대생도 몰래카메라를 찍다 적발됐다. 이들은 고가의 카메라와 망원렌즈를 구입해 10∼20m 이상 떨어진 거리에서 촬영하거나 야간 촬영 시 플래시를 터트리지 않는 등의 방법으로 피해자들이 촬영사실을 눈치챌 수 없도록 했다.

또 이들은 자신들이 찍은 몰카 사진에 누가 촬영했는지 알 수 있도록 자신의 낙관을 삽입해 인터넷 사이트에 게시하는 방법으로 자신들의 범행을 과시했으며 사진에 달린 댓글을 보며 쾌감을 느꼈다고 진술했다.

경찰 관계자는 “오 씨 등은 몰래 사진을 촬영해도 피해자가 신고해 현장에서 검거되지 않는 이상 처벌을 받지 않는 것을 알고 오랜 기간 범행을 저질러 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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スカートの中 10万枚…牧師も将校も ‘われらは盗撮族’

高級カメラと望遠レンズまで 動員日 7年間女性の下体と下着などを密かに撮った 写真 10万余枚をアダルトサイトを通じて流布して来た 公務員, 牧師, 軍 将校 など 36人が警察につかまった.

いわゆる ‘盗撮族’と呼ばれる人々の中で 2人は 12歳と 16歳青少年をモテルで誘引して羅体写真まで撮って アダルトサイトに流布したりした.

ソウル恵化警察では道行った女性の打つよ続写真と未成年者羅体写真などを取ってアダルトサイトを通じて流布した疑い(ソングポックリョックボムジェチォボルエグァンハントックビョルボブなど違反)でアマチュア写真作家オモ(48) 氏など 2人を拘束して盗撮写真を流布した会社員金某(43) 氏など 34人を非拘束立件した.

警察によれば五さんなどは去る 2005年から最近まで 7年間首都圏と 大邱, 大田 など主要大都市繁華街路頭で短いスカートをはいた女性のパンティー写真など 16万〜17万枚の写真をこっそりと 撮影日アダルトサイトを通じて言いふらした疑いを受けている.

特に五さんなど 2人は去る 3月18日 インターネット カフェーを通じて未成年者である A(12) ようにを渉外した後 10万ウォンを与えて京幾富川市遠美区深谷洞富川駅隣近マルチ部屋に連れて行って性器が見えるように羅体写真を撮影した疑いも受けている.

五さんは去年 7月と 11月にもインターネットサイトを通じて B(16) 嬢を渉外して 30万ウォンずつ酒庫ソウル麻浦区東橋洞弘大入口駅の近く写真スタジオに連れて行って羅体写真を撮影して流布した.

調査結果, 女性の下体写真を撮って流布した被疑者たちの中には公務員を含めて軍将校(少領), 工事 職員, 名門大生なども含まれていることで現われた. また大邱地域で牧師に働いている聖職者と神学対生も 隠しカメラを取って摘発された. これらは高価のカメラと望遠レンズを購入して 10〜20m 以上離れた距離(通り)で撮影するとか 夜間 撮影時フラッシュを噴き出さないなどの方法で被害者たちが撮影事実を気づくことができないようにした.

またこれらは自分たちが撮った盗撮写真に誰が撮影したのか分かるように自分の楽観を挿入してインターネットサイトに掲示する方法で自分たちの犯行を誇示したし写真によるデッグルを見て快感を感じたと述べた.

警察関係者は “五さんなどは密かに写真を撮影しても被害者が届けて現場で検挙されない以上処罰されないことが分かって長年の期間犯行をやらかして来た”と明らかにし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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