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釣漁島 문제를 ICJ에서 논의하자고 제안
중국과 일본이 영유권 분쟁을 벌이고 있는 센카쿠열도 문제를 국제사법재판소에서 논의하자고 대만 총통이 제안했다.
22일 자유시보 등 대만언론에 따르면, 총통은 전날 NHK방송과 인터뷰를 갖고,
일본이 독도 문제를 ICJ에 회부하자고 한국에 제안한 것을 거론하며, 같은 방식으로 釣漁島를 처리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말했다.
그는 일본은 지금까지 釣漁島 영유권 분쟁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인정하지 않았으며, 이를 다시 부인한다면 釣漁島 문제는 더 복잡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대만 총통은 이어, 釣漁島 근해는 100년 이상 전부터 대만 어민의 중요 어장이라며, 지지부진한 어업회담을 가속화해 평화적인 해법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http://news.hankyung.com/201208/2012082278871.html?ch=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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