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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은 왜 독일과는 다른 나라가 되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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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3월 15일 이스라엘 예루살렘에서는 독일 나치 치하에서 자행된 유대인 학살 자료를 전시해 놓은 야드바셈 유대인학살박물관 개관식이 열렸다. 세계 40여 개국의 대통령과 수상, 외무장관이 참석한 국제 행사로 이스라엘에선 최근 10여 년 만에 최대 외국 국빈이 참석한 대규모 행사였다.


그런데 이스라엘은 이번 행사에 일본 인사는 한 명도 초청하지 않았다. 우연일 수도 있겠으나, 이스라엘 최대 일간지 <예디오트 아하로노트>는 왜 일본을 초청 대상에서 제외시켰는지를 다음날 정치면 사설 옆에 실어 그 관심이 증폭되었다.

<예디오트 아하로노트>의 시각은 곧 전 세계 외신에 또 다른 뉴스거리가 되었고, 왜 유엔의 주요 국가들과 세계의 귀빈들이 참석한 행사에 일본이 제외되었는가에 큰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이 외교적 소외는 일본의 외교뿐만 아니라 그들의 왜곡된 역사의식이 세계 외교무대에서 철퇴를 맞았다. 일본은 이번 유대인학살박물관 개원에 즈음해 자신의 역사를 이 유대인학살박물관 개원에 편승하려 시도했다고 한다.

일본은 자신들 역시 원폭 피해 60주년을 맞는 해로 두 사건의 의미를 함께 되새길 수 있게 박물관을 함께 공유해 줄 것을 요청했다고 한다. 즉, 유대인의 희생을 성공적으로 부각시킨 대표적인 상징인 유대인학살박물관을 일본의 원폭피해를 알리는 장소로 쓸 수 있도록 요구해 왔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스라엘 정부는 일언지하에 거절했고, 공교롭게도 이번 행사에 일본측 인사는 한 명도 초청하지 않았다. 일본의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원폭 피해를 유대인 학살과 비교하려 하였다는 것 자체가 분노를 살 일이었다.


즉, 일본이 2차대전을 일으킨 전범 국가로 사죄와 용서를 구할 처지에 있으면서도 오히려 자신들의 원폭 피해를 의도적으로 부각시켜 마치 자신들이 가해자가 아닌 피해자인 양 국제 사회에 이미지를 부각시키려는 속셈이었던 것이다. 그렇지 않아도 반유대주의 측에게 유대인학살이 과대 포장되었다는 끊임없는 의혹에 시달려온 유대인들에는 더한 모독이었다.



이번 유대인학살박물관 행사에서 특히 주목을 받는 것은 이스라엘과 독일의 관계 변화였다. 일본이 배워야 할 것은 바로 독일의 사죄 방식이다. 독일은 그 학살의 주인공으로 현재까지 적극적인 사죄와 반성으로 이스라엘에 신뢰를 쌓아왔다.

지난 2월 2일 독일 쾰러 대통령이 수교 20주년을 기념해 이스라엘을 방문했을 때 일이다. 예정된 독일 대통령의 이스라엘 국회 연설을 앞두고, 이스라엘 국회에서 독일 대통령의 독일어 연설을 반대했다. 나치 치하에서 듣던 공포의 독일어를 유대국가 이스라엘 국회에서 울려 퍼지게 할 수 없다는 것이 이유였다.

유대인들의 반독일 정서는 국민은 물론 현 국회의원들 중에도 직접적인 피해자가 있었기 때문이다. 특별히 법무장관이었던 현 야당의 대표인 토미 라피드 의원도 부모가 나치에게 희생당한 대표적인 피해자였다.

하지만 일부 극우 의원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자국을 방문한 외국 대통령의 예우 차원에서 독일어 연설을 허락해야 한다고 결론지었다. 독일 대통령의 연설은 어떤 불상사나 외교 결례가 일어날지 모르는 긴장 속에서 시작됐다. 그러나 그의 재치는 화해와 감동의 연설을 연출했다. 그는 연설의 첫 문장을 애써 배운 히브리어로 또박 또박 읽으며 시작했다. 그리고 자국어 독일어로 연설문을 읽어나갔다.


하이라이트는 과거사 사죄 부분이었다. 이 부분에서 독일 대통령은 마침내 눈물을 흘렸다. 굵은 눈물방울이 카메라에 포착되었다. 유대인 의원들은 물론 이스라엘 국민들에게 감동으로 다가왔고 다음날 이스라엘 신문에는 독일 대통령의 두 눈이 헤드라인을 장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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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はどうしてドイツとは違う国になったか?|

2009年 3月 15日イスラエルエルサレムではドイツナチ治下で恣行されたユダヤ人虐殺資料を展示しておいたヤドバセムユダヤ人虐殺博物館開館式が生った. 世界 40余開国の大統領と受賞, 外相が参加した国際行事でイスラエルでは最近 10余年ぶりに最大外国国賓が参加した大規模行事だった.


ところでイスラエルは今度行事に 日本あいさつは一人も招待しなかった. 偶然であることもできるが, イスラエル最大日刊紙 <イェデ−オトアハロノ−ト>はどうして日本を招請対象から除外させたのかを翌日政治なら社説横に失語その関心が増幅された.

<イェデ−オトアハロノ−ト>の視覚はすなわち全世界外信にまた他のニュースの種になったし, どうしてUNの主要国々と世界の貴賓たちが参加した行事に日本が除かれたと言うのに大きい関心を催した.


が外交的疏外は日本の外交だけではなく彼らの歪曲された歴史意識が世界外交舞台で撤退にあった. 日本は今度ユダヤ人虐殺博物館開院に臨んで自分の歴史をこのユダヤ人虐殺博物館開院に便乗しようと試みたと言う.

日本は自分たちも原爆被害 60周年を迎える海路二つの事件の意味を一緒に振り返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博物館を一緒に共有してくれるのを要請したと言う. すなわち, ユダヤ人の犠牲を成功的に浮上させた代表的な象徴である ユダヤ人虐殺博物館を日本の原爆被害を知らせる場所で使うことができるように要求して来たということだ.


しかしイスラエル政府は一言のもとに断ったし, あいにくにも今度行事に日本側人士は一人も招待しなかった. 日本の広島と長崎原爆被害をユダヤ人虐殺と比べようと思ったということ自体が腹立つようにする事だった.


すなわち, 日本が 2次大戦を起こした戦犯国家でお詫びと容赦を求める境遇にありながらもむしろ自分たちの原爆被害を意図的に浮上させてまるで自分たちが加害者ではない被害者であるように国際社会にイメージを浮上させようとする下心だったことだ. そうでなくても反ユダヤ主義側にユダヤ人虐殺が過大包装されたという絶え間ない疑惑に苦しんで来たユダヤ人たちには加えた冒涜だった.



今度ユダヤ人虐殺博物館行事で特に注目を引くことはイスラエルとドイツの関係変化だった. 日本が学ば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は正しくドイツのお詫び方式だ. ドイツはその虐殺の主人公で現在まで積極的なお詫びと反省でイスラエルに信頼を積んで来た.

去る 2月 2日ドイツクェルロ大統領が修交 20周年を記念してイスラエルを訪問した時事だ. 予定されたドイツ大統領のイスラエル国会演説を控えて, イスラエル国会でドイツ大統領のドイツ語演説を反対した. ナチ祝賀の意で聞いた恐怖のドイツ語を紐帯国家イスラエル国会で響くようにできないということが理由だった.

ユダヤ人たちの反独である情緒は国民はもちろん現国会議員たちの中にも直接的な被害者がいたからだ. 特別に法務長官だった現野党の代表であるトミラピド議員も親がナチに錫牲された代表的な被害者だった.

しかし一部極右議員たちの反対にもかかわらず自国を訪問した外国大統領の礼遇次元でドイツ語演説を承諾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結論付けた. ドイツ大統領の演説はどんな不祥事や外交欠礼が起きるかも知れない緊張の中で始まった. しかし彼の気ばたらきは仲直りと感動の演説を演出した. 彼は演説の初文章を骨切って学んだヘブライ語でトバックトバック読みながら始めた. そして自国語ドイツ語で演説文を読んで行った.


ハイライトはすぎ去った事お詫び部分だった. この部分でドイツ大統領は遂に涙を流した. 太い涙滴がカメラに捕捉された. ユダヤ人議員たちはもちろんイスラエル国民に感動に近付いたし翌日イスラエル新聞にはドイツ大統領の二つの目が見出しを飾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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