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윤식 기자[서울=뉴스웨이 김윤식 기자] 8월 30일 오후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열린 제7회 "서울드라마어워즈 2012(SDA2012)" 시상식에 참석한 배우 강민경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서울 드라마 어워즈" 레드카펫에는 남보라 황우슬혜 이희진 여진구 서지석 신현준 한고은 최윤소 구은애 한지민 강민경(다비치) 문채원 정유미 박유천(JYJ) 등이 자리를 빛냈다.
세계 37개국에서 지난해 방영된 드라마 중 예심을 통과한 작품을 대상으로 시상하는 제7회 "서울드라마어워즈 2012"는 한국, 일본, 중국 등 아시아 뿐 아니라 미국, 영국, 브라질 등 전세계의 드라마를 아우르는 페스티벌로 올해 총 201편의 작품이 출품됐다.
본선에 진출한 24편의 드라마 중 한국드라마는 SBS "뿌리깊은 나무", MBC "해를 품은 달", KBS 2TV "공주의 남자"로 선정됐다.
한편 JYJ 박유천은 쟁쟁한 경쟁자를 제치고 네티즌 인기상, 한류드라마 남자배우상을 수상했고 한지민이 한류드라마 여자배우상을 수상했다. 한류드라마부문 주제가상은 소녀시대 태연이 불러 "더킹 투하츠"에 삽입된 "미치게 보고 싶은"이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