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상에서 전하기를, 일본에는 옛적에 의복의 제도가 없어서, 사람들이 알몸으로 있었는데, 진무제(晋武帝) 시대에 백제왕(百濟王) 아화(阿花)가 여공(女工) 재봉하는 법을 일본에 전해주어 비로소 의복이 있었다 - 신유한의 해유록
사진은 梁職貢圖에 묘사된 왜국 사신으로 양나라의 원제(元帝)인 소역(蕭繹, 505∼554)이 제위(帝位)에 오르기 전인 형주자사(荊州刺史) 재임시(526∼539)에 편찬한 도서(圖書) 이다
阿花왕은 백제의 아신왕을 칭하니 (재위 392∼405) 시대상 가까운
재봉하지 않고 천과 장식으로 몸을 감싸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