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고래보호정책에 따라 동해는 세계적인 고래 서식지가 된지 오래이다. 동해는 한 마디로 물 반, 고래 반이라고 할 정도이다. 이 평화로운 바다에 전세계 고래가 몰려들고 있다. 울릉도와 독도를 관광하는 관광객들은 배위에서 수십마리 내지 수 백 마리의 고래떼들을 목격하는 일이 일상사가 되어버렸다. 남해에서도 비슷하다. 고래 숫자가 너무 많아 배와 부딪치는 사고가 빈번해, 최근 한국정부는 그동안 억제되었던 고래 포획량을 늘렸다. 동해와 남해에서 잡히는 고래만으로 한국 고래고기 소비는 충분하다.
일본은 멀리 남극해에까지 가서 고래를 잡다가 오스트레일리아 정부와 세계환경단체와 충돌하고 있다. 동해를 포함한 일본 근해에서 잡히는 것만으로 부족하다니 이해할 수가 없다. 도대체 그 많은 고래를 어디에 쓰는가? 고래고기가 그렇게 맛이 좋은가?
아래 사진은 단지 밍크고래의 세계 전체 포획량이다. 막대그래프의 파란 부분과 아래 숫자는 일본이 차지하는 비중과 숫자이다. 후덜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