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어지는 박자와 우중충한 멜로디를 비음 섞인 목소리로 부르는 노래
들으면 바로 j-pop이라고 아는 정도 정형화 되어 있다
일본의 음악도 좋은 곡은 많지만(많았지만),
이미 전체적으로 지금의 일본 사회 같고 고여 썩는 웅덩이 같은 느낌이다
일본 특유의 폐쇄성과 고립지향의 문화의 영향에 더해서,
30년 이상 정체되어 있는 사회 전반의 靜的 상태가 음악에도 고스란히 반영되어 있는
결국 외부의 문화를 단순히 copy하든가, 갈라파고스 j-pop에 묻히든가
兩者 택일의 음악 밖에 남지 않고, 단순히 같은 곡의 여러 버전인 것 같은 것을 무한 반복하게 된다
결국 소비자는 차별화를 곡이 아닌 다른 것에서 찾을 수 밖에 없고, 특이한 상법에 의존하거나
여고생 밴드나 사이버 캐릭터 같은 것으로 갈증을 해소하는 기현상이 생긴다
결국, 일본 음악의 갈라파고스化를 부추기는 악순환에 있게 된다.
이것의 책임은 제작자에게만 있지 않고,
수준 미달의 음악을 주저없이 돈을 지불해 구입한 일본의 리스너에게도 있다 하겠다
동감하는가
비주얼 아트係
아이돌
장르 파괴적 포크 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