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가평 淸心국제 중학교에 근무하는 마틴 피터 메이어(54·사진) 교사가 “당신은 왜 문선명 총재를 따르느냐”는 질문에 내놓은 답이다. 문 총재와 통일교에 대한 한국 사회 일각의 부정적 시선을 의식한 듯 그는 문 총재를 따르는 이유를 조목조목 설명했다.
“30년 전 미국에서 통일교에 입교했습니다. 문 총재님이 설파한 ‘원리 강론’에 설득당했기 때문이죠. 원리강론이야말로 인간 삶의 목적, 신의 존재, 인류의 기원을 철학적으로 명확히 설명하고 있어요. 저는 문학을 공부했지만 원리 강론만큼 인간의 실존을 잘 설명한 글은 보지 못했어요.”
메이어 교사는 1982년 문 총재가 주관한 국제합동축복결혼식을 통해 미국 여성과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