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려되는 것은 ‘아베 총리’가 등장할 경우 브레이크 역할을 할 인물이 사라졌다는 것이다.
2006년 아베 정권 때는 일한의원연맹 회장인 모리 요시로(森喜朗) 전 총리가 ‘가정교사’ 역할을 했다. 아베의 소속 파벌 수장으로서 아베의 편협된 ‘아시아관’을 교정했다.
그러나 이미 아베는 모리 전 총리를 내친 상태다.
아베가 두려워했던 오자와 이치로(小澤一郞) 전 민주당 대표도 그늘 속으로 사라졌다.
우리로선 앞으로 수년간은 ‘아베의 독주’를 지켜봐야 하는 우울한 상황이 올 공산이 크다.
하지만 따지고 보면 아베가 그토록 대립각을 세우는 한국과 중국이
독도와 센카쿠 문제로 ‘아베 총재’ 탄생에 가장 큰 기여를 했으니 참으로 아이러니한 일이다.
http://joongang.joinsmsn.com/article/aid/2012/10/06/9126010.html?cloc=olink|article|default
그의 부인도 그를 위하여 더이상 한류를 좋아할 수 없게 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