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명에 대해선 T라는 말도 있다. 출신지는 큐슈 현. 사는 곳이 재일이랑 가까운 곳에 있었다. 어린 시절에는 아버지를 잃고, 과자가게를 하는 어머니 곁에 있었다. 이후 고등학교에 진학했다.[1] 의외로 학창시절에는 소심하고 말 없는 성격으로, 학교 동창에 따르면 "조용하고 만만해서" 학급회 임원이 된 적도 있다고 한다.말 그대로 왕따 이 시기에는 재일에 대한 증오나, 한국, 중국에 대한 증오가 표시된 적은 없었다.
졸업 이후에는 경비원등의 프리터를 전전하며 살다가 관심받고싶어서 혐한 활동으로 전환했다.
우익 일각에서는 사쿠라이 마코토의 재일 설을 재기하지만, 아직까지는 밝혀진 사실이 없다.
활동
일본 우익단체는 셀수 없이 많으나, 이 찌질이가 특이한 점은 넷 우익이었다가 오프라인으로 뛰쳐나온 인사라는 점. 본인이 블로그에서 밝힌 바에 따르면 처음 중앙일보 일본어판[2] 게시판에서 한국네티즌들과 키배를 벌인 듯 하며, 그 뒤에 네이버 인조이재팬으로 옮겨서 키배를 하다가, 아예 오프라인으로 뛰쳐나와 우익선전활동을 시작하였다. 또한 그가 이끌고 있는 재특회 회원도 기존의 길거리 우익과는 달리, 인터넷을 통해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이 모인 것이다.(그래서 재특회를 보면 연령층이 청년에서 주부, 노인까지 다양한 편이다.물론 주축은 20~40대 남잉여들)모든 것이 극우라는 단어에 손색이 없는 놈이나, 특히 한국과 재일에 대한 혐오-적대감 표출이 상식선을 넘어서 있어서 지껄이는 소리를 듣고 있으면 1930년대 독일에서 반유대인 프로파간다를 듣는듯한 느낌이다.
주요 활동은 자기네가 반일적이라고 생각하는 집단이나 집회등에 끼어들어 깽판 놓는 것. 예를 들면 일본군 위안부 할머니들의 증언회나, 재일민단의 참정권 시위들에 끼어 확성기로 욕설과 폭언을 퍼부으면서 공포분위기를 조성한다. 국내 언론에도 보도된 바 있는 우토로 재일조선인 거주지에도 쳐들어가서 시 공무원에게 당장 쫓아내라고 갈군다거나, 또한 정치문제도 아닌데 대마도를 찾은 한국인 관광객을 상대로 폭언을 일삼는다는가 하는 몰상식한 짓을 해 왔다.
언젠가 한국에도 소개된 조선학교 습격사건 때문에 마침내 일본의 오프라인 언론에도 알려지게 되었다.
다 큰 어른들이 떼거지로 초등학교 몰려가서 "초딩"을 상대로 한번 깽판놓고 진상짓했더니 일본 국내언론은 물론 외국언론(한국 포함)에까지 인터뷰가 쇄도, 매스컴을 크게 탔다. 이 사건 때문에 국제 망신을 당한 몇몇 일본인들이 대신 사과문을 쓴것이 국내 인터넷 신문에도 떴는데 그 사과문중 하나에 동인 캐릭터인 윳쿠리가 등장해서 윳쿠리가 국내최초로 매스컴에 출현하게 됐다.(...) 여기에 맛들였는지 2010년 1월 다시 같은 학교에 쳐들어가서 재차 이런 짓을 했다. 아무래도 조선학교 초딩습격은 정례행사가 될 듯 하다.
다 큰 어른이 나비넥타이에 멜빵 차림으로 조그만 애들을 습격하는 장면을 상상해본다면 어쩐지 코믹하면서도 찌질해보인다.
종종 한국에 소개되고 있는 일본 우익단체에 의한 재일교포나 한국인의 봉변에는 늘 이 무리가 관여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
사쿠라이 본인은 외국언론과의 인터뷰에서 미국의 공화당 강경파 지지성향 시민모임인
티파티가 벤치마킹모델이라고 했지만, 글쎄 하는 짓을 보면 티파티도 식겁할 짓거리를 골라 하고 있다.
하지만 역시나 넷우익답게 사회적으로 성공한 재일교포나, 도쿄대학과 같은 명문학교에 재학/교환학생 중인 한국인 등 스테이터스가 높은 한국계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못한다. 할머니, 어린이, 아무 사정도 모르는 관광객 등 철저하게 약자만을 해괴한 코스프레를하고 시각을 괴롭히는 천하의 개쌍놈들이자 인간말종.
이 찌질이들은 자신들의 활동을 사쿠라이가 직접 모두 유튜브에 올리기 때문에 행적을 고스란히 볼 수 있으며, 니코니코등에서도 추종자가 있다. 또한, 인터넷을 배경으로 활동해 왔기 때문에 2ch를 비롯한 일본웹에서 나도는 혐한떡밥의 생성과 유포, 이용과 상당한 관련이 있다 볼 수 있다. 또 본인이 직접 "반일한국인 격퇴메뉴얼" 등 혐한류급의 불쏘시개 책을 몇 권 쓰기도 했다.(표지부터 압박으로 한국인은 거의 악마와 호형호제하는 사이이다.)
이 찌질이놈의 세계관을 간단히 요약하면 일본쨩! 일본 욕하는 놈들은 다 뒈져!라 할 수 있다. 한국은 식민지화로 은혜를 베풀어줬는데 은혜도 모르는 배은망덕하고 어리석은 놈이고 종군위안부나 강제연행, 중국의 남경대학살은 완전한 날조이며, 태평양 전쟁은 자위권행사라 주장한다. 미국에 대해서도 주일 미군의 범죄를 좌시하지 않겠다고 하는 등, 극우로서 일본만세! 하나의 일관성은 있는 것 같다.
용모가 매우 오덕스러운데 상당한 실제로 아니메에 상당히 조예가 깊은 오타쿠로 알려져 있으며, 아니메지식을 줄줄 꿴다고 한다. 일본어 위키에 따르면 내년도 한일합방 100주년을 맞이하여 이를 "기념하는 아니메의 지휘를 맡을 예정"이라 되어 있다. 어떤 희대의 병맛크리작품이 될지 자못 기대가 크다. 쿠메타 코지의 안녕 절망선생에서 의미는 없지만 구석구석에 숨겨져 있는 필수요소로 등극하였다.
덧붙여 존경(?)하는 한국인은 이완용과 김옥균이라고...이완용이야 차치하고서라도 김옥균은 당시 일본쪽 정치세력과 얽힌 전적(?)때문인지 몰라도 그저 지못미.
일본 넷혐한우익의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인물이자 그들의 대변인격 인물. 2ch에서도 꽤 유명인사로 알려졌다.(대부분의 넷혐한들은 오프라인에서는 찍소리도 못하기 때문에) 2008년에 방영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 일본처녀 이나리 아끼꼬의 진실찾기"에서 SBS쪽과 인터뷰, "종군위안부는 현재 일본에서 성매매에 종사하고 있는 한국여자들과 같은 단순 매춘부"라고 주장하였다. 아울러 대마도 관광객을 습격했던 우익단체 회장인 니시무라 슈헤이도 이 방송에서 실명으로 나란히 등장하였다.
현재 원전 설립을 지지한다며 원전 설립 지지자들을 모아 오프라인에서 대규모 행진을 하겠다고 공시한 상태. 그동안 자금문제로 오프라인에서의 활동이 거의 없었으면서 갑자기 행사를 주관할 자금이 어디서 났을까?
참고로 다른 혐한 단체들로부터 행동력이 조루라고 놀림을 받고 재특회도 역시 그들 단체들을 병맛이 감히 우리를 까다니!우끼라는 느낌으로 다투고 있다.재특회의 회원 대부분이 히키코모리나 그냥 인터넷에서 배설을 하는 인간들이기 때문에 제대로 된 인간들이 없다는 모양(그런데 한인 학교는 잘도 들어가는 구나.조루녀석들이)
2012년 3월에는 김태희가 과거 독도관련 캠페인활동을 한 것을 문제삼아 집요하게 김태희 퇴출시위를 주도하고 김태희를 기용한 기업을 협박한 혐한세력의 중심에 재특회 일당이 있음이 SBS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보도되었으며, 일부 인터넷 기사에도 소개되었다. 이쯤되면 네임드 일본 넷우익 1호로 봐도 무방할 듯. 특히 그것이 알고싶다 김태희 편에서는 거의 진주인공 취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