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연합뉴스) 류성무 특파원 = 대만 당국이 미국 주요 일간지에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 영유권을 주장하는 광고를 실었다.
대만 외교부는 뉴욕타임스, 워싱턴포스트, 월스트리트저널, 로스앤젤레스타임스 등 미국 4대 일간 신문에 10일(현지시간)자로 이 같은 광고를 게재했다고 밝혔다.
당국은 광고에서 역사 자료 등을 인용, 센카쿠가 대만 영토인 10가지 이유를 소개했다.
14세기 센카쿠가 발견된 이후 대만의 땅이었지만 일본이 청·일 전쟁을 계기로 이를 강탈했다는 내용의 주장이다.
당국은 마잉주(馬英九) 총통이 주창한 센카쿠 일대 공동 자원개발을 골자로 하는 "동중국해 평화선언"도 소개했다.
전면 컬러의 이 광고는 주(駐)미국 대표부 등의 명의로 게재됐으며, 비용은 외교부가 부담한 것으로 전해졌다.
외교부는 "댜오위다오의 대만 영토 주권 사실을 알리고 분쟁 사태의 평화 해결을 촉구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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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인들의 마음이 ATM 일본을 떠나는거 같다.
친구를 잃은 왜인들은 불안할 것이다 wwww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