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일전쟁에서 이 반자이 돌격으로 승리를 거머 쥔 일본의 군부는
2차 대전 말까지 이 전법을 버리지 못했다고 들었다.
이 반자이 돌격은 말 그대로 총검 하나만을 처들고 덴노헤이카 반자이를 외치며
무모하게 적진에 돌진하는
그런 아주 단순하기 그지 없는 전술이다.
러일 전쟁 당시 203 고지 탈환을 위해 일본군 16000명을 희생해 놓고도
러시아군 4000의 목을 훔친 戰果에 도취되어 있었다고 한다
元祖 인해전술이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는가
일본제국의 인명 경시는 보통은 아니었던 것 같지만
일본제국 신민은 이에 아무런 의문을 품지 않았던 것일까 ..
작금의 일본인을 보고 있으면 약간은 이해는 가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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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자이 어택은 미군 보병에 기관총을 빠르게 보급시키는 계기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