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넷우익들은 사실 한국에 대해 알고있는 정보가 거의 없다.
그 프로그램에서 한 넷우익과 인터뷰를 한 적이 있는데 제작진이 손으로 쓴 한글을 보자 처음으로 손으로 쓴 한글을 보았다고 놀라워했다. 간혹가다 역같은데서 씌어진 한글을 본게 전부였을 뿐이라고 했다.(더군다나 이 넷우익은 재일교포 3세다)
즉 사실 우리 한국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으며 단지 인터넷이나 주변에서 조금 주워들은 정보만으로 증오심을 불태울 뿐이다.
2. 일정한 직장이나 사회적 지위가 없는 사회 초년생들이 대다수
아직 젊으니 젊은 혈기로 이런 일을 벌이는 건지도 모르지만 젊은 혈기를 누군가를 증오하는 데 쓴다면 그건 정말로 젊음을 낭비하는 행위다. 정작 자신들의 생활을 돌보지도 않은 채 말이다. 이런 증오에만 가득찬 인물들이 내뱉는 주장은 단순한 억지에 불과하다.
적어도 아직 젊다면 누군가를 증오하기 전에 자신의 삶과 사회를 더 풍요롭게 만드는데 더 힘을 쏟아야 할 것이다. 증오는 결국 아무것도 낳지 못한다는 걸 인류 역사는 증명하고 있다.
3. 기존 우익단체들도 부정적으로 바라본다.
기존 일본 우익단체들은 넷우익과 그들이 제시하는 혐한류에 대해 부정적인데 그들은 넷우익에 대해 "그들의 주장은 일관된 것이 없다. 할일 없는 젊은이들이 사쿠라이 마코토나 인터넷에서 우연히 알게 된 정보, 그리고 혈기만으로 일을 벌이고 있는 것이다."고 말하면서 자기네들은 넷우익들과 어떠한 접점도 만들고 싶지 않다고 밝혔다.
즉 기존의 일본 우익단체들까지도 이들을 할일 없는 젊은이들로 취급하고 있다.
한마디로 넷우익들은 일본산 키보드 워리어,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다. 애니와 에로게에 빠져사는 오타쿠들이 대다수로 사상최악의 인터넷 쓰레기들이다. 적어도 넷우익들은 합리적인 사고방식과 논리로 자신들의 삶을 돌아본 다음 우익짓을 하든지 말든지 하는 게 좋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