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 경찰이 한국인 집단폭행"..정부 항의
외교부 "주그리스대사, 26일 그리스 장관ㆍ경찰청장 면담키로"
외교부 "주그리스대사, 26일 그리스 장관ㆍ경찰청장 면담키로"
(서울=연합뉴스) 정아란 기자 = 그리스를 여행하던 우리 국민이 경찰에게 집단 폭행과 인종차별을 당했다는 주장이 제기돼 정부가 대응에 나섰다.
25일 인터넷 포털사이트와 외교통상부에 따르면 관광객 전모씨는 지난 16일(현지시간) 저녁 아테네를 관광하던 중 영문도 모른 채 경찰 2명에게 폭행당한 뒤 체포됐다.
전씨는 느닷없이 신분증을 요구하는 경찰복 차림의 남성에게 "경찰관 신분증을 보여달라"고 말을 꺼내자마자 주먹으로 맞았다고 주장했다. 동행한 사복차림의 경찰도 무자비한 폭행에 가담했다.
전씨에게 수갑이 채워진 다음 경찰서로 이동하면서도 폭행은 수차례 계속됐다.
경찰은 전씨의 숙소를 파악한 다음 "숙소로 갈 테니 기다려라. 법정에 가야 할 것"이라고 으름장을 놓은 뒤에야 풀어줬다. 전씨가 경찰서를 나서는 순간에도 다른 경찰로부터 "코리안 고 홈"이라는 인종차별 발언이 날아왔다.
전씨는 사건 당일 밤 바로 우리 대사관에 신고했으며 가해 경찰이나 최소한 책임자 처벌이라도 있어야 그리스를 떠나겠다고 밝힌 상태다.
외교부 조태영 대변인은 25일 정례브리핑에서 "영사가 관할 경찰서와 그 상급 경찰서를 6차례 방문했고 강력한 항의와 함께 가해자 처벌을 요청했다"면서 "최근 가해경찰 신원을 확인했다는 연락을 받았고 상급 경찰서에서 조사위원회를 구성해 조사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조 대변인은 "주그리스 대사가 그리스 경찰청장과 경찰청을 담당하는 중앙 부처인 시민보호부 장관에게 철저한 수사와 처벌을 요청하는 외교문서(외교공한)를 보냈다"면서 "대사가 26일 시민보호부 장관과 경찰청장을 면담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사건이 발생한 지역(오모니아역 주변)이 치안이 열악하다"면서 "사건 발생 전부터 우리 정부의 여행경보 1단계(여행유의) 지정 지역이니만큼 유념해달라"고 덧붙였다.
=================================
[네티즌의견]
나라가 힘이 없으니
돈없어 구걸하는 거지국가 그리스가 무시하는구나.
경찰이 관광객을 폭행하다니? 거지근성으로 망한 나라 놈들이 배가 불렀네.
그리스인들이 한국인을 싫어했었나 몰랐네. 충격이네
꼭 가해자 처벌 받아내라 이건 외교문제다
폭력을 행사하는 경찰이라면 저건 쓰레기 국가다 관광객을 폭행하는 나라는 아프리카 국가들에도 없을거다 그러니 imf 를 겪는거다. 이 머저리 그리스놈들아
하찮은 그리스마저 개기네 ㅠ
거지 그리스한테 이렇게 무시 당해도 되냐!!!!
오늘 그리스 대사관 폭파한다~ 나 말리지마~
그리스 가지말자. 공무원들 정신 못차린나라. 망한 나라에 가지말자
그리스...
이 그지 쓰레기 인간들
어디 감히 우리 국민을...
그리스 거지들때문에
주가가 얼마나 폭락했다구... 아휴..
관광으로만 먹고 사는 나라주제에 감히 대한민국 여행객을 폭행하다니.
유럽경제를 개판으로 만든 거지같은 종자들이 관광객을 하늘처럼 떠받들어도 시원찮은 판에 저런 망해가는 종자들과는 관련되지 말아야 한다. 여행금지국으로 만들어라.
곧 국가 부도 될 거지 새끼들...
그리스놈들 조심합시다. 아주 양아치들이 많아요.
저놈들 특히 한국사람만 엄청 무시합니다........이유는 모르겠지만..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cPageIndex=8&rMode=list&cSortKey=rc&allComment=T&newsid=201210251637243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