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베이더우 16번째 위성 발사 성공
2012-10-26 09:09
중국이 독자적인 위성위치확인 시스템을 구성할
베이더우(北斗) 위성 16호 발사에 성공했다.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25일 오후 11시 33분(한국시간 26일 오전 0시 33분) 쓰촨성 시창(西昌) 위성발사센터에서 베이더우 16호가 창정(長征) 3C
로켓에 실려 정상 궤도에 진입했다.
중국의 베이더우 위성 발사는
올해 들어서만 6번째다.
중국은 모두 35개 위성으로 베이더우
시스템을 구축할 것으로 알려졌다.
중국은 지난해 12월 27일부터
자국 내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베이더우 망을 가동해왔고 내년 초 서비스 지역을 아시아ㆍ태평양 지역으로 확대하고 2020년부터 전 세계로 영역을
넓힐 예정이라고 통신은 전했다.
중국은 위성위치확인 시스템이
상업적 목적 이외에 군사적인 용도로도 사용된다는 점에서 미국이 운영하는 GPS(Global Positioning System)와는 다른 망
운용이 불가피하다고 보고 2000년부터 독자망 구축을 시작했다.
중국이 올해 들어 일본과의 센카쿠(중국명 댜오위다오), 필리핀과의 황옌다오(黃巖島·필리핀명 스카보러
섬) 분쟁을 겪으면서 해당 지역에 대한 위성 감시 필요성에 따라 베이더우 시스템 구축에 속도를 낸다는 지적도 있다.
agps + glonass + 北斗
이것이면 정말 완벽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