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세계 점유율 역대 최고 8.6%
현대·기아자동차가 올 1~3분기에 세계시장에서 역대 최고의 점유율을 기록했다. 18일 미국 시장조사기관 JD파워에 따르면 올 1~9월 현대·기아차의 글로벌 점유율은 8.6%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0.1%포인트 늘어난 수치다. 현대차는 올 들어 3분기까지 전 세계에서 321만 대를 팔아 점유율 5.3%를 기록했다. 기아차 판매량은 203만 대(3.3%)였다. 지난해와 비교하면 현대차의 판매대수는 6.2%, 기아차는 11.3% 늘었다.
유럽 판매가 많이 증가했다. 현대·기아차는 올 10월까지 유럽·시장에서 지난해 동기 대비 13% 늘어난 62만8600여 대를 팔았다. 유럽자동차산업협회(ACEA)에 따르면 이 기간 동안 판매량이 10% 이상 늘어난 브랜드는 현대·기아차와 재규어랜드로버뿐이다. 올 1~9월 전 세계 자동차 판매대수는 6103만 대로 지난해에 비해 6.3%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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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이 모든 것을 말해 준다!!
현대차는 올해부터 판매가를 올렸음에도 불구하고,
세계시장에서의 판매점유율은 사상최고를 기록.
또한, 현대차의 영업이익율은 1위 BMW와 거의 동급 수준이며, 세계 2위입니다.
기존의 양적확대 경영에서 벗어나, 견실한 이익경영으로 전환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