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28일, 도쿄전력의 전력 공급량이 4,419만kw인 것에 비해 전력 수요량은 4,263만kw로 증가했다고 한다.
이는 공급전력에 대한 전력 사용률이 96%에 달한 것으로, 작년 4월 이후 최고 수준이다. 오후 5시 들어 난방 전력 등의 수요가 몰려 사용률 급증으로 이어진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도쿄전력은 전력공급에는 지장이 없다며 다른 전력회사들로부터의 전력 융통도 시행하지 않을 방침을 나타냈다.
도쿄전력의 공급 전력 대비 전력 사용률은, 동일본대지진 이후 계획정전을 실시했던 시기 등을 제외하면, 작년 3월 29일 이후 94%가 최고였다.
당시 전력 수급 상황에 대해 "약간 위험한" 수준으로 봤지만, 이번에는 이를 웃도는 수치를 나타내 "위험" 수준까지 도달했다. 전력 수급이 "위험" 수준에 도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라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