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酒
生원숭이를 그대로 술이 든 큰 항아리 속에 집어 넣어 오랜 시간 발효 시켜 마시는 술. 이 열도 특유의 酒類 문화는 고대부터 내려온 것으로 추정된다. 중세까지 세도가 있는 집안에서 은밀히 원숭이 술을 담궈 마셨다. 이 술의 특징은 그 술을 오래 장기적으로 복용하면 이상한 행동이 시작되고 급기야 살인 근친상간 강간 심지어 자살에 이르게 한다. 현대에 와서 의학적으로 밝혀진 결과로는 이 술에서 원숭이 특유의 뇌내 기생충이 알코올과 융합해서 인간의 체내로 들어가서 뇌세포 이상을 일으키고 유전자 변형을 일으킨다는 것이다.
왜인이 과거 열도 특유의 변태 문화 가학성과 피학성의 극단적 천착은 바로 이 술 문화도 적지 않은 영향을 주었다는 게 의학계의 연구 결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