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무-3에 대해서는 추측만 무성할 뿐, 정확히 알려진 바가 없다. 일단은 순항유도탄으로 알려져 있으며 사거리가 500km 이상이라는 식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것의 명칭이 현무-3인지, 아니면 천룡인지, 그것도 아니면 같은 미사일로 지대지 버전과 함대지 버전을 만든 것인지도 불분명하다. 게다가 인터넷에는 1,000km나 1,500km급이 개발되었다, 혹은 이미 배치되었다는 식의 소식도 마구 돌아다니고 있으나 확실한 내용은 불분명한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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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은 전략무기이다 보니 군에서 매우 보안에 신경쓰고 있기 때문.
2010년 7월 17일, 사정거리 1500km인 현무-3C가 실전배치에 들어갔다는 기사가 나왔다. 중국에서 이 사정거리 1,500km 순항유도탄에 대해 동북아의 안전을 위협하는 어리석은 짓이라고 강력히 비난하였는데, 이제까지의 중국의 군비확장을 생각하면 그냥 웃음만 나올 뿐이다. 너넨 핵도 있잖아
2011년 2월 12일 YTN 단독 뉴스로 사거리 500km급 함대지 미사일인 천룡이 사거리 300km급 잠대지형으로 개조되어 이미 손원일급 잠수함에 탑재한 채로 연평도 해안 포격 사태 당시 대기 중이었다고 한다. 이후 각 언론사에서 8일, 9일에 걸쳐 집중거론되었고 2011년을 목표로 사거리 500km급의 함대지 천룡 미사일을 충무공 이순신급, 세종대왕급에 배치할 것을 검토 중이라고 보도하였다.
언론사에 따라 천룡을 현무-3A로 표기한 언론사도 있으며, 사거리 1,000km의 현무-3가 이미 지상부대에서 운용중이며, 사거리 1,500km인 현무-A가 차세대 3000톤급 잠수함에서 운용될 예정이라고 보도하는 등 여전히 정체에 대해 엇갈린 보도를 쏟아내고 있다.
천룡과 현무간의 불명확성 즉, 사거리 500km급의 순항 미사일이 현무-3의 다른 이름인 천룡을 의미하는 건지 독자적인 미사일인 천룡을 의미하는지에 대한 부분과 이 역시도 공식 브리핑이 아니라는 점에서 신빙성은 여전히 미지수이다. 그러나 복수의 군소식통이라는 점에서는 좀 더 신빙성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워낙 공개도 안 되고 정보들도 혼란스러워 국내에서는 현무-3은 실존하지 않는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다. 하지만 사우디군이 보유하고 있는 중국제 동풍-2 탄도미사일(사거리 2500km)이나 이스라엘군이 보유하고 있는 예리코 탄도탄이나 팝아이 터보(사거리 4000km 돌핀급 잠수함의 650mm 어뢰 발사관에서 발사되는 크루즈 미사일)미사일에도 실물은 공개된 적이 없지만 존재한다는 것 자체는 틀림없다. 일본 자료나 중국 자료를 봐도 그 존재 자체는 사실이라는 건 인정하고 있다. 참고로 해외에서 현무-3 관련 외신 보도가 있었는데 한국이 UAE에 현무-3와 관련된 핵심 기술을 이전할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다. 너무 알려고 하면 국정원에 끌려간다.
2012년 4월 현무-2와 함께 북한의 은하 3호 로켓 발사에 대응하는 차원에서 함께 공개되었는데, 실루엣은 토마호크와 비슷해 보이지만 미사일의 앞부분이 조금 다르고 좀더 가늘면서 길어보인다. 자세한 사항은 나오지 않았지만 사거리는 500~1500km까지 커버가 가능하며 cep에 대해서는 창문 하나 하나까지 구별해서 타격이 가능하다는 내용의 발표를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