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민지 역사관의 틀어박힌 일본 교과서를 배운 AkiraG는
「조선은 일본의 1개의 지역. 조선은 국명이 아닌, 지역의 이름!」생각이 강하게 박혀있는 것 같습니다만.
한가지 예시로 말하겠습니다.
1. 나, 중국으로 여행갑니다-의 문장에서 사용된 중국이라는 단어는 지명입니까? 국명입니까?
중국이라는 단어는 단순히 국명만 가르키는 것이 아니라 어느 지역을 가르치는지, 지명까지 알려줍니다.
즉. 지명이 먼저 존재하고, 그 뒤에,나중에 국명이 존재하는 일 따위는 없습니다.
다시 말해서, 국명이 존재했기 때문에, 그 국명이 있는 나라의 지명을 그 국명으로 대신할 수 있는 것입니다.
조선이라는 단어는 국명입니다.
일제감정기 전에 일본인들은 조선을 하나의 국가로 인정해 국명으로써 사용했기 때문에
이씨 조선이라는 단어를 만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일제감정기 이후에, 일본인들은 조선을 하나의 국가로 인정하지 않고,
일본의 1개의 지역이라는 의미로 사용했기 때문에
일본에서 조선이라는 단어는 지명이 되어버렸습니다.
조선이 국명이었기 때문에 조선의 영토의 지명이 조선이라고 불려지게 된 것입니다만
일본은 거꾸로 「조선이라는 나라는 없었습니다. 단지 한반도의 지명에 조선이라는 지명만
존재했습니다. 나중에 이 조선이라는 지명에 있는 나라를 부르기 위해서 이씨 조선이라는
명칭을 사용합니다」라고 주장합니다.
조선이라는 국명이 조선이 있었던 한반도의 지명을 조선으로 만든 것이지,
지명이 국명보다 먼저 존재할 수가 없습니다.
일제감정기 前의 일본은,
이씨 조선이라는 명칭을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조선을 국명으로써 쓰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일제감정기 後의 일본은, 조선을 국가로 인정하지 않고,
지명으로써 쓰고 있어서,
그 지명에 있었던 나라를 이씨 조선이라고 부르기 시작합니다.
일본 교과서가 조선을 독립국으로 인정하는가?하지않는가?
조선을 하나의 국권을 가진 나라로써 보는가? 보지않는가?
잘 보여지는 사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