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원 사항
2006년부터 그 계획이 시작되었는데 최초 대부분의 밀리터리 매니아들은 코웃음을 치며 되도 않는 일이라고 생각하거나 대충 하다가 끝낼 것이라고 예상했다. 하지만 의외로 현재까지도 꾸준히 개발이 되고 있는 물건.2012년 실전 배치를 목표로 하고 있는 장기 계획으로 차륜형의 개발은 거의 완료가 된 듯 하며 4족 보행형의 경우도 기동 영상이나 개념 설계도와 시제품을 전시하는 걸로 봐서 순조롭게 제작이 진행되는 듯 하다.
차륜형의 경우 그냥 차량이라고 생각할 수 있지만 보통 차량처럼 바퀴가 차체에 붙은 것이 아니라 앞 뒤로 기동할 수 있게 해주는 작은 다리가 바퀴별로 붙어 있다. 심지어 계단까지 올라 갈 수 있다.
차륜형과 4족 보행을 전부 포함하여 이름은 "진풍". 진돗개와 풍산개의 앞이름을 따서 합쳤다는데... 네이밍 센스 한번 괴악하다(...)
동력원은 모터와 디젤 기관이 복합된 일종의 하이브리드 엔진이라고 하는데, 하다 하다 안되면 그냥 배터리 구동이나 일반 가솔린-디젤 엔진을 탑재할 수도 있다는 듯.
기관총을 기본 무장으로 장비하는 것으로 봐서는(차륜형 한정) 전투 임무까지 맡을 것으로 생각된다.
견마형 로봇 역시 정찰을 포함한 전투 임무 상정을 당당히 계획상(일반에 공개된 정보에 의하면) 있는 것으로 봐서는 무장 탑재가 가능한 것으로 보인다.
특징
현재는 와이브로를 이용하여 후방에서 지휘 통제를 한다는 개념으로 개발 방향이 잡힌 듯 하다.개략적인 운용 개념은 보병들 앞에서 먼저 보병들의 짐을 싣고 전진하다 적군을 만나면 돌격한다(...)는 개념이다. 차라리 유탄발사기나 달아줘! 일단, 다큐멘터리를 보면 4연발 유탄발사기를 달 것으로 예상된다.[1]
일반적인 소총탄에 대하여는 어느 정도 방탄 기능을 갖추고 있으니 북한군에게는 그저 죽음의 사자가 될 듯.
그뿐만이 아니라 움직이는 총알받이까지 가능하다. 소총탄방어가 가능하다는 점에서 한쪽바퀴는 주저앉고, 한쪽바퀴는 세워 적군을 향해 몸체를 최대한 기울이며 한쪽은 바닥에 밀착, 한쪽은 몸의 높이를 높여 아군을 방어한다.[2] 크기도 크지 않은 것 같은데 총알받이로 사용 할 수 있겠냐고? 저거 무게만 1톤에 수구리면 거기서 고도리 외치며 화투 쳐도 문제없을정도로 여유 공간이 남는다. 총알받이 정도는 여유있게 한다는 말이다.
그러다, 바퀴중 하나가 파손되면? 바퀴가 6개인 이유가 이것인데, 바퀴를 이동시켜 중심을 잡는다.
그리고, 감시장비를 위로 높이올려 건물에 숨은 채 카메라만 내밀어 감시도 가능하다. 수송용으로 만든 것은 아니지만, 짐이나 부상병을 위에 얹고서 이동, 후퇴할 수 있다고 한다.
마스터 차량에서 인간이 4대를 동시에 조작한다!!! 이 때 3대는 자율 주행으로 1대는 지휘 역할을 한다. 즉, 비유하자면 4대 1소대라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