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의 역사는 전쟁의 역사, 지배-피지배의 역사이군요.
강한민족은 지배하고, 약한민족은 노예가 되었던 것은 순리입니다.
우리민족 역시 지배했던 역사와 지배당했던 역사가 있지요.
고려의 경우 윤관장군이 여진족을 토벌하여 그 주민을 학살하고, 노예로 삼았던 역사가 있습니다.
조선의 경우도 김종서가 여진족을 토벌하여 그 주민을 학살하고, 노예로 삼았던 역사가 있습니다.
고구려의 경우도 광개토대왕 後淵을 정벌하여, 그 주민을 노예로 삼았군요.
이것은 분명 전쟁범죄이지만 한국에서는 대륙정벌의 자랑스러운 역사로 배우고 있군요.
일본 역시 다르지 않군요.
조선을 병합하여 그 주민을 식민지 노예로 삼았고,
1937년 중일전쟁을 통해 중국을 침략하였군요.
조선인과 중국인이 볼 때는 일본은 범죄자이지만,
일본의 입장에서 볼 때 그것은 자랑스러운 대외정벌의 역사이군요.
때문에 반일교육 역시 잘못되었다고 생각되네요.
과거 隨와 唐이 고구려의 평양을 공격하여 그 주민을 도륙하였고,
몽고와 淸 역시 조선반도를 지옥으로 만들었던 역사가 있군요.
하지만 우리는 중국과 몽고에 사죄와 배상을 요구하고 있지 않습니다.
이것은 형평성에 어긋나는 것이라고 생각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