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高麗)말기, 이성계(李成桂)는 왕의 지시로 요동정벌을 위해 군사를 이끌고 한반도 최북단 압록강 까지 가지만 위화도에서 다시 돌아서 정변(政變)을 일으켜 조선을 건국 한다.
이를 위화도 회군(威化島回軍) 이라고 한다. 현재로 해석 하면 쿠테타와 비슷 하다.
고려 말기, 이성계(李成桂)는 자기의 편을 만들기 위해 아들 이방원(太宗,)에게 정몽주(鄭夢周)를 우리의 세력으로 만들자는 지시를 받는다.
고려 충신이 였던 정몽주(鄭夢周)는 새로운 나라의 건국을 인정 하지 않았다.
그래서 이성계의 아들인 이방원(太宗,)은 정몽주(鄭夢周)에게 시조(時調) 를 써서 보낸다

이방원(太宗,) - 하여가(何如歌)
此身死了死了
一百番更死了
白骨爲塵土
魂魄有也無
向主一片丹心
寧有改理與之
이런들 어떠하며 저런들 어떠하리
만수산 드렁 칡이 얽혀진들 어떠하리
우리도 이같이 하여 백년까지 누리리라
이방원(太宗,)의 시조를 읽은 정몽주(鄭夢周)는 답변을 보낸다.
정몽주(鄭夢周) -단심가 (丹心歌)
此身死了死了一百番更死了
白骨爲塵土魂魄有無也
鄕主一片丹心寧有改理歟
이 몸이 죽고 죽어 일백 번 고쳐죽어
백골이 진토 되어 넋이라도 있고 없고
임 향한 일편단심이야 가실 줄이 있으랴
정몽주의 단심가를 읽은 이방원은 자객을 불러 정몽주를 철퇴로 암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