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일본차 수난, 본네트에 "일본인 개xx"
중국에서 일본차 노리는 범죄 잇따라
온라인 뉴스팀
지난 27일, 중국 인터넷 언론 난하이왕(南海網)은, 하이난 성 하이커우 시에서 일본차를 노리는 범죄가 잇따르고 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하이커우 시의 주거단지에 사는 한 남성의 경우, 집 근처에 세워둔 그의 차 측면과 본네트가 심하게 긁혔다. 본네트에는 "일본인 개xx" 등이 적혀있어, 일본차를 노린 것으로 보인다. 이 남성의 차를 수리하기 위해서는 우리돈 약 18만 원 가량이 필요하다고 한다.
아파트 경비원에 따르면, 피해를 입은 사람은 이 남성 뿐만이 아니다. 최근 일본차를 노린 이 같은 악의적 행위가 잇따르고 있다는 것.
이 때문에 주거단지 내에서는, 폭력이 아닌 이성적인 애국을 하도록 촉구하는 통지문도 붙여졌다. 글 말미에는 "댜오위다오"는 중국 땅"이라고 크게 쓰여져 있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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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에서 일본자동차 소지는 괴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