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童子切 安綱

헤이안 중기에 활약했던 명공 야스츠나는 많은 전설을 가진 도공으로 초대 쇼군, 사카노우에노타무라마로의 칼을 만든 사람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칼은 미나모토 요리미츠가 귀신 쇼텐도우지의 목을 베었다는 전설을 가진 칼로서 (그래서 도우지 키리라는 별명을 가진 칼입니다) 아시카가 가(足利 家)에서부터 오다 노부나가, 토요토미 히데요시, 토쿠가와 이에야스를 거쳐 국보로 지정되어 현재 토쿄국립박물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6명의 사형수 시체 몸뚱이를 쌓아 타메시기리를 한 기록이 있는데 단칼에 베어내고 몸뚱이를 쌓아둔 토단에까지 꽂혔다는 전설적인 날카로움을 자랑하는 칼입니다.
2. 鬼丸 國綱
호조 가(北条 家)의 가보로 전해지는 칼입니다 가마쿠라시대때의 집권자 호조 도키요리가 원인 불명의 병에 쓰러졌는데. 그 이유는 매일 밤마다 귀신이 나타나 괴롭혀서 였습니다만, 어떤 방법도 병에는 효과가 없었습니다.
어느 밤 한 명의 늙은이가 꿈에 나타나 「나는 칼 "쿠니츠나"다. 그런데 더러워진 사람의 손에 잡혀졌기 때문에 녹이슬어 칼집으로부터 빠져 나갈 수 없다 , 요괴를 퇴치하고 하고 싶으면 빨리 나의 녹을 지워 없애라」라고 말하는 이상한 꿈이었습니다.
즉시 국강의 칼을 뽑아 보자 녹이 있었으므로 조속히 그것을 닦게하고 , 칼집에는 넣지 않고 머리맡의 기둥에 기대어 세워놓아 두었습니다.
아직 추운 무렵이어서 , 화로를 가까이 당겨서 보니 , 이 화로의 다리가 은으로 만들어진 귀신의 형태였습니다. "이런!!"이라고 생각한 순간 , 기대어 세워 놓아 둔 쿠니츠나가 넘어지며 , 화로의 다리가 되어 있는 귀신을 잘라 떨어뜨려 버렸습니다. 이것으로 도키요리는 병이 나았고 , 그 후 귀신도 나타나지 않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이 "쿠니츠나"을 칭해 "오니마루"라 이름붙이고 , 가보로 후세에 전했다 합니다.
도공은 당대의 명공 아와타구치 쿠니츠나로서 이 칼 역시 닛타 요시사다,아시카가 타카우지,오다 노부나가,토요토미 히데요시,토쿠가와 이에야스의 손을 거쳐,메이지 천황에게 헌상된 물건으로 현재 궁내청에 보관되어 있습니다. 닛타 요시사다가 전사하면서 고분분투한 생생함을 보여주는 하코보레(칼날에 나간 이빨)가 아직도 모노우치에 남아있습니다
3. 三日月 宗近

헤이안시대 야마시로의 산조 무네치카가 만든 자태가 아름다운 것으로 유명한 칼입니다. 야마시로 무네치카의 영향을 받은 칼의 특징중의 하나는 모토하바:사키하바의 비율이 보통 표준은 10:7 인데 반해 이 계열의 칼은 10:5.5 로서 이 칼 역시 가늘고 헤이안 시대의 특징인 코시조리 도신의 형태를 하고 있습니다. 미카즈키라는 것은 초생달이라는 뜻으로 그 이유는 이 칼의 하부치에 나타나는 야키바의 모양이 이중, 삼중 초생달의 모양을 띄고 있다고 해서 나온 별칭입니다. 국보로서 현재 토쿄국립박물관 소재.
4.大典太 光世

5. 쥬즈마루 츠네츠구
현재 중요문화재로 지정되어 있는 이 칼은 아오에 츠네츠구가 고토바인 천황의 명을 받아 만들었다고 전해지는 작품으로 니치렌 쇼닌이 소지했던 칼입니다. 쥬즈마루라는 별명은 이 칼의 손잡이에 염주를 걸고 다녔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입니다. 니치렌 쇼닌은 불가에 귀의한 사람으로 승려가 타치를 패용하고 다녔다는 것은 언뜻 이해하기 힘드나 불적(佛敵)으로부터 몸을 보호한다는 말도 있지만 破邪顯正의 검으로 패용했다는 말이 정설입니다. 니치렌이 죽고 난 후 미노부산(身延山)의 쿠온지(久遠寺)에 보관되어 오다가 쿄호 연간 (1716-1736)에 행방불명되었는데 200년이 지난 1920년에 다시 발견되었습니다. 현재는 아마가사키시(尼崎市)의 홍코우지(本興寺)에 보관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