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한글은 낱자를 엮어 11,172(첫소리 19 × 가운뎃소리 21 × (끝소리 27 + 끝소리 없음 1))글자 마디를 쓸 수 있다. 11,172자 중 399자는 무받침 글자이며 10,773자는 받침 글자이다. 사용 빈도는 KS X 1001 완성형 한글 코드에 선별된 2,350글자가 상위 99.9%로 알려져 있다.[출처 필요]
어문 규정에 의하여, 현대 한국어 표준어에서 실제 사용하는 음절은 이보다 적다. 한국어의 소리는 첫소리+가운뎃소리(+끝소리)로 이루어지는데, 표준어에서 첫소리에는 19가지 닿소리가 모두 쓰이되 첫소리에 놓인 ㅇ은 소리 나지 않는다. 끝소리는 7종성법에 따라 7갈래로 모이며 끝소리가 없는 것까지 더하여 모두 8갈래이므로 현대 한국어의 발음은 첫소리 19 × 가운뎃소리 21 × 끝소리 8 = 3,192가지 소리가 된다.
그런데, 표준 발음법을 따르면 구개음 ㅈ, ㅉ, ㅊ 뒤의 이중 모음 ㅑ, ㅒ, ㅕ, ㅖ, ㅛ, ㅠ는 단모음 ㅏ, ㅐ, ㅓ, ㅔ, ㅗ, ㅜ로 소리나므로 첫소리 3 × 가운뎃소리 6 × 끝소리 8 = 144소리가 빠지고, 아울러 소리나는 첫소리 (ㅇ이 아닌 첫소리 뒤에 오는)를 얹은 가운뎃소리 [ㅢ]는 ㄴ을 제외하면(ㄴ의 경우는 구개음화에 따른 다른 음소로 인정하고 있다.) [ㅣ]로 소리나므로(한글 맞춤법 제9항 및 표준 발음법 제5항 단서 3) 첫소리 17 × 가운뎃소리 1 × 끝소리 8 = 136 소리가 다시 빠진다. 따라서, 현재 한국어 표준어에서 실제 사용하는 소리마디는 3192 − 144 − 136 = 2,912가지가 된다.
옛한글의 경우, 2009년 여름 발표 예정인 유니코드 5.2에 포함되어 있는 옛한글 자모의 총 갯수는 초성 124개, 중성 95개, 종성 137개와 채움 문자 2개(초성, 중성)이다. 방점 2개는 현재 유니코드에 등록돼 있다. 방점을 제외하고, 총 조합 가능한 글자 마디 개수를 구한다면 다음과 같다.
- 조합 가능한 한글 코드(125×96×138): 1,656,000개
- 완성된 한글(124×95×138): 1,625,640개
- 조합 가능한 비표준 한글: 총 16,989개
- 채움 문자로만 구성된 한글: 1개
- 초성, 종성만 있는 비표준 한글(124×137): 16,988개
- ∴ 표준 한글 총 갯수(조합 가능한 한글 코드 − 비표준 한글): 1,639,011개
참고로 일본어로 발음 가능한 소리의 숫자는 350여개 w
우리는 너희들이 똥싸는 소리도 사실그대로 묘사할 수 있습니다. 뿌찌지지직 풍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