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9월 25일 5시부터 50분간 진행한 TV조선 <장성민의 시사탱크>에서 참으로 충격적인, 대마도가 우리 땅이라는 역사적인 자료가 쏟아져 나왔습니다. 왜 일본이 허구 헌 날 자료 하나 없이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우기는지도 명백하게 밝혀졌습니다.
김상훈 현역 육군대령은 장성민의 시사탱크에서 일본 막부가 미국과 영토분쟁에서 사용한 국제공인지도 <삼국접양지도>를 방송 최초로 공개했습니다. 김 대령님은 대마도 영유권 연구에 미쳐 몇 차례나 논문을 발표했고, 국회에서 특별강연도 하신 분입니다.
김 대령님이 대마도에 관심을 갖게 된 계기는 미국 조지워싱턴 대학교 아시아문제 연구소에서 연수중에 이승만대통령의 자료에 대한 관심을 가지면서 역사 발굴 작업이 시작되었습니다. 이승만 대통령의 졸업앨범사진과 관련 기술한 영문저서에서 ‘한국과 일본 사이에 오랜 해상 국경선이 있었다...’라고 한 것 등을 보고 이를 추적하기 시작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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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것은 한일 간의 해상국경선은 대마도 남단도 아니고 실제는 대마도 남단 이끼섬의 남단으로부터 일본본토에 이르는 바다를 뜻한다는 것입니다.
원래 우리는 현해탄으로 부르는 곳, 일본은 현계탄(겐카이나다)라고 부르는 곳으로서 ‘현’이란 동양의 오랜 음양오행에서 비롯된 4방향을 의미합니다.
즉, 북현무, 남주작 좌청룡, 우백호 중 북쪽을 나타내는 것이고
‘계’란 바로 경계 ‘계’ 즉, 국경이란 의미가 있으며, ‘탄’이란 여울 즉, 바다를 의미하여 말 그대로 일본 ’북쪽 국경 바다’라는 겁니다.
일제강점기의 일본 백과사전에도 이 현계탄이란 일본과 조선의 오랜 통로하고 기술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대마도 남단의 대한해협을 기록한 지도는 저도 몇부 가지고 있고 또 현계탄도 발음 그대로 적혀져 규슈 북방에 있으며
현계도는 일본 최북단섬이 되는 것입니다. 일본 막부가 미국과의 영토협상에서 사용한 국제공인지도, ‘삼국접양지도’는 일본인 하야시 시헤이(林子平, 1738~93)가 1832년 제작했고 이후 독일인 클라프로토(Klaproth)가 프랑스어로 번역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