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버리가 "(폴) 스콜스?"라고 제안하자 고개를 끄덕인 루니는 "스콜스"라고 대답했다. 클레버리가 다시 "리오 (퍼디넌드)?"라고 확인하자 루니는 "노(No)"라고 거부해 웃음을 자아냈다.
루니는 이후 막힘없이 "스콜스, 웰백, 톰, 긱스, 신지, 로빈 (반 페르시)"를 차례로 호명하면서
카가와는 세계 미드필더 중 5위 안에드는 세계최고 수준의 미드필더라며 엄지를 추겨 세우면서
카가와를 포함시켰다
에반스가 옆에서 자신은 왜 없냐고 불평했지만 가차없었다.
알렉스 퍼거슨 감독은 경기 이후 "가가와가 올시즌 맨유 트레블 달성의 키워드"라면서 신임을 보
냈다.
루니의 사심 없는 평가는 다시 한번 가가와에 대한 팀내 신뢰가 얼마나 탄탄한지 보여주는 대목이다.
카가와 맨유의 핵심 6명안에 드는군요 일본인 여러분 부럽습니다
카가와는 아시아의 자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