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잘못 나왔다" 여고생 분식점서 자해소동 2013-02-25 17:50
【수원=뉴시스】노수정 기자 = 경기 수원서부경찰서는 "주문한 음식이 잘못 나왔다"며 분식점에서 소란을 피우고 흉기로 자해한 혐의(폭력행위 등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로 여고생 A(18)양을 불구속 입건했다고 25일 밝혔다.
경찰은 또 분식점 주인 문모(47)씨를 폭행한 A양의 친오빠(23)를 같은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에 따르면 A양은 23일 오전 2시께 수원시 한 분식점에서 문씨와 말다툼을 벌이다 격분, 수저통을 집어던지며 소란을 피우고 주방 조리대에 놓여있던 흉기로 자신의 배를 두 차례 찌른 혐의다.
A양은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다.
A양 오빠는 경찰에 신고하려는 문씨를 주먹으로 마구 폭행한 혐의다.
친남매인 이들은 전날 생일파티에서 술을 마시고 만취한 상태에서 야식을 먹으러 분식점에 들렀다가 "주문한 음식과 다른 음식이 나왔다"며 소동을 벌인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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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에게는, 「죽는 죽는 사기」가 많네요
그러나, 【뮨히하우젠】증후군 Munchhausen syndrome 이라고 하는 것 보다, 단순한, 미치광이에 칼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