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300년 전통을 자랑하는 니혼슈(日本酒) 주조회사가 저가의 술을 고급주로 속이고 양조 알코올을 섞어 팔다가 들통이 났다.
일본 언론을 인용한 바에 따르면 1716년 창업한 오사카의 `나니와(浪花)주조`가 쌀과 누룩으로만 빚는 준마이(純米)사케에 알코올을 넣거나, 전년에 만든 술을 새 술에 희석해 팔다가 세무당국에 적발됐다고 연합뉴스가 전했다.
나니와주조는 2008년 7월 홋카이도 도야코에서 개최된 주요 8개국(G8) 정상회담 당시 각국 정상들에게 최고급 사케를 제공한 바 있으며 외국으로도 사케를 수출하고 있다.
http://news.mk.co.kr/newsRead.php?year=2013&no=149110
세계 정상에게 가짜를 마시게 했군요 사기꾼 왜구씨 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