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독일은 통일의 후유증을 버티어내고 유럽 경제의 엔진으로 군림하고 있다.
독일의 재정건전성(GDP대비 1%), 견조한 경제성장률, 낮은 실업률은 여타
구라파 국가들에게 선망의 대상이 되고있다. 그러나 독일의 경제시스템은
독일 특유의 전통적인 제도인 탓에 모방이 어려운 면도 있고, 한국처럼 수출주도형
경제시스템은 글로벌 경기변동의 영향을 쉽게 받기도 한다. 그래서 유럽 재정위기에
버티다 못 해 결국에는 마이너스 성장으로 떨어져버리기도 했다. 여하튼.
1. 노동시장의 유연성.
한국의 강성노조와는 달리 독일의 노사관계는 무척 완만하다.
2. 직업교육제도
전통적인 도제제도와 350여 개 업종별 직업교육 강화
3. 근검절약정신
확장보다는 긴축, 소비보다는 절약, 내수보다는 수출.
결과적으로 재정 및 가계의 건전성을 가져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