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럼 당시 주자학적 가치관이 강고하게 자리잡고 있는 조선사회에서 어떠한 방식의 근대화가
가능했다는 것인지? 실용을 천시하고 사농공상의 위계질서가 자리잡힌 조선은 자력으로
근대화가 불가능했다고 보아도 좋을 것이다. 스스로의 역사를 뒤돌아볼 줄 알아야 한다.
식민지근대화 아니면 또 다른 무슨 근대화가 가능했다는 것인지 궁금하다.
자신의 실패에는 눈을 감고 오로지 피해의식만 내세우는 우스꽝스런 민족주의 교과서는
이제 접을 때가 되었다. 도대체 언제까지 그 따위로 징징대면서 살텐가?
역사로부터 아무 것도 배우지 않겠다는 멍청이의 아둔함이요 주자학적 고지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