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대지진때 도와준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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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14일 경기도 소속 119구조대원 20명을 일본 현지에 파견했다. 이들은 16일 오전 6시 현재 강우 등 악조건으로 구조활동이 쉽지 않은 일본 센다이 아라하마 지역과 가모지구에서 시신 13구를 수습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日대지진> 수색하는 중앙119구조단원 (센다이<일본>=연합뉴스) 박지호 기자 = 일본 동북지방에 진도 9의 강진이 발생한지 나흘이 지난 15일 오전 119중앙구조단원들이 지진으로 인한 쓰나미 피해지역인 일본 미야기현 센다이시 미야기노구 가모지구에서 실종자 수색을 하고 있다. 2011.3.15

경기도는 16일 “도의회와 협의해 추경예산에 구호금 100만달러(11억2천400만원)을 편성, 일본에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용삼 대변인이 일본 지진피해 지원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 G뉴스플러스
경기도가 사상 최악의 지진 피해를 겪고 있는 일본에 구호금 100만달러를 지원한다.김용삼 도 대변인은 16일 일본 지진피해 지원 관련 브리핑에서 “도의회와 협의해 추경예산에 구호금 100만달러(11억2천400만원)을 편성, 일본에 지원하기로 했다”며 “도가 외국의 재해에 예비비로 지원한 적은 있으나, 이번처럼 추경예산을 편성해 지원하는 것은 처음”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