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학자들 중에 윤리 상대주의자들도 있다.
학문적 성과를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무엇인가 정치 집단에 대하여 정당성을 주기 위한 작업을 펼친다
예를 들자면 세계 평화라던가, 식민주의 잔재라던가, 하는 식으로
절대주의를 배격하고 상대주의를 옹호한다.
그건 이미 학문이라고 볼 수 없다.
뭐 이런식으로 일본에서는 사회 과학화 되었다고 하지만.
인문학도 과학이다.
분명 플라톤의 사상부터 키에르케고르의 사상까지 공통점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아리스토텔레스의 변증법적 논리는 그리스 철학을 비판 하는 사람들까지
폭넓게 쓰이고 있으며, 분명 인문학이 사회과학에서 정책화되기 위해서 동의해야 할 부분은
그러한 부분이 되어야 한다. 세계평화이나 윤리상대주의적 쟁점은 대화의 폭이 넓고 정책이 될수
없고 사형제도나 동성연애 낙태등에 관련한 관점은 분명히 인문학적 과학으로 풀어갈 수 있는
문제이다.
그만큼 유사이래로 역사적 경험을 연역적으로 추론하는 방법이나 과거의 경험들을 바탕으로
귀납적으로 문제를 해결 할 수 있겠다.
거기에 따라 민주적인 절차를 밟고 극단주의 종파에 대한 문제들 또한 해결 할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