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 우익
뉴욕 타임즈가 잉여넷 우익의 존재를 소개하면서 보도한 사진. 모르는 사람이 보면 열도의_흔한_오타쿠.jpg 뚱뚱하고 안경 낀 사람들이 불쌍하지도 않냐?
넷 우익들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국력은 미국도 쌈싸먹는 세계 제일이고 재일동포는 프리메이슨급이다
Contents
1 개요 2 넷우익의 성향과 활동 3 넷우익은 과연 우익인가? 4 넷 우익은 과연 다수인가? 5 넷 우익의 대표적인 날조 사례1 개요
일본 내에서 또다른 표현으로 넷 국사[1]라고 불리기도 한다. 4명의 우익
일본 인터넷에서 2ch와 니코니코 동화를 중심으로 2000년도 초반부터 생겨난 혐한, 혐중, 국수주의 성향을 보이는 일부 사용자들을 가리키는 명칭.
주로 현실세계가 아니라 인터넷 게시판 등지에서 활동하며, 무관계한 스레에 코피페를 통해 "레스 폭격"을 하며 발언을 하거나, 일본 위키페디아나[2] 니코니코 대백과 같은 위키 사이트를 자신들의 주장으로 수정하는 방식으로 활동한다. 주장들은 대부분 근거가 불분명하거나 날조된 것들이 대부분이다. 이들은 자신들의 의견에 동조하지 않는 모든 사람을 재일 한국인이나 한국인으로 단정짓는다.
그러나 정작 넷 우익으로 불리는 사람들은 자신들이 "애국적인 일본인"이라고 주장할 뿐, 넷 우익이라는 불리는 것을 인정하지 않는다. 이 "자칭 애국지사"들은 넷 우익이라는 단어가 재일이 자신들에게 불리한 의견을 억압하기 위해 만들었다고 주장한다. 그래서 자신들을 넷 우익이라고 부르는 네티즌을 "넷우익 연호주" 혹은 "렌코리안"(연호+코리안)이라고 부르면서 공격하기도 한다. 넷 우익이라는 단어에는 아무리 보수적인 발언과 주장을 올리고 펼쳐도 그 영향이 결국 인터넷에만 한정되어 있다는 뜻이 담겨 있으며, 이러한 무력감 때문에 결코 좋아할 수 없는 칭호인 것이다.
우리나라 SBS의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취재한적이 있다. 방송의 내용을 짧게 요약하자면 꿈도 희망도 없는 일본의 상처입은 백수 무직 청년들의 집단, 그러니까 두글자로 잉여. 대체로 우익활동을 열심히 하고있는 사람들은 과거 학창시절이 불우했다던가, 일본의 경기침체가 무기력한 젊은이들을 넷우익으로 만들었다는 식의 내용을 방영했다. 이 방송내용을 니코동에 누군가 번역까지해서 올렸고, 그것을 본 넷우익들은 애국자들을 일부러 악의적으로 비하한다고 발광했다.
실제로 인터넷 여기저기에 쉴새없이 재일이니 어쩌니 하며 트래픽이나 낭비하는 쓸데없는 글을 양산해대는 넷 우익에 대해 일반적인 일본의 인터넷 사용자들은 "할짓없는 히키코모리 백수"라고 생각하는 경향이 있어 실제로 넷우익은 부정적으로 묘사되는 경우 오타쿠, 안여돼, 히키코모리, 저학력자, 로리콘 등으로 그려지는 경우가 많다. 실제로 넷우익은 직장인들 업무시간에도 열심히 인터넷에 글을 올리는 경우가 많다고 한다. 게다가 더 무서운점은 왠지 실제로 이들은 항상 정부나 정치인들이 게임이나 애니메이션의 규제[3]를 강화하려하면 그들을 좌익이라고 몰아붙이기에 급급하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넷우익 오타쿠설이 은근히 기정사실화되는 분위기이다.이젠 오타쿠까지 욕먹이고 있다
2 넷우익의 성향과 활동
넷우익의 사상적 기원은 고바야시 요시노리에 있다.자민당은 애국보수 정당이라고 생각하며, 민주당은 구 일본 사회당(현 사회민주당)을 계승했다는 이유로 좌익 정당으로 여긴다. 물론 하토야마 유키오, 오자와 이치로 같은 민주당 의원 상당수가 자민당 출신이란 점이나 1994년부터 1998년까지 자민당이 일본 사회당(사회민주당)과 연합하여 정권을 잡았었다는 사실은 애써 무시한다. 반대로 아베 신조와 이시하라 신타로를 우상으로 여긴다.
또한 한국, 중국, 북한 같은 인근 국가들에 대해 매우 적대적인 모습을 보인다. 특히 한국과 중국은 정부가 국민에게 반일사상을 새겨넣는 반일국가[4]라고 여기며, 영토분쟁을 하고 있다는 이유로 문제가 생길 때마다 이들과의 국교를 단절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경제적으로 밀접해있다는거 잊었나? 반대로 친일 성향의 대만을 극도로 찬양한다. 대만이랑 영토분쟁하는거 잊었나? 일본 내의 재일 한국인을 위협적인 존재로 보고 있으며, 일본 내 흉악 범죄자에 대한 기사가 나오면 상투적으로 "재일"로 날조해 버리는 것은 이미 일상일 뿐만 아니라 각종 근거없는 음모론을 제기하고 있다.[5]
이들은 나아가서 일본 정부와 경제계, 문화계도 "재일"의 지배하에 놓여있다고 생각하고 있으며, 민주당이 정권을 잡은 이후에는 민주당과 재일기업가가 결탁해 일본사회를 좌지우지 한다고 생각하고 있다. 일본 내 한류 열풍도 재일기업이 일본의 미디어를 매수해 일으켰다고 주장한다. 근거는 고작 AKB의 광고기획사인 덴츠의 사장이 일제강점기의 한반도 출생이라는 것.(…) 그럼 나머지는?
그런 만큼 비교적 한국과 중국에 우호적인 모습을 보이는[6] 진보 성향의 아사히 신문과 마이니치 신문을 증오하며 반일 좌익, 매국노, 넷 좌익 신문이라고 비하한다. 반대로 보수 성향의 요미우리 신문, 산케이 신문에 대해선 매우 호의적인 모습을 보이는 편이다. 하지만 최근 산케이 신문 계열의 후지TV가 한류 푸쉬를 하는 것을 계기로 산케이 신문조차도 넷우익의 공격대상.
그 정도가 심해지면 평소에도 일상적으로 한국이나 중국을 들먹이게 되는데, 간 나오토 총리는 한국 정부가 파견한 스파이[7], 한류는 한국 정부와 매스컴이 돈을 퍼부어 만든 환상,[8] 파리 SM타운 관중들은 전부 원정 응원 간 한국인… 적자면 끝도 없다. 증상이 말기에 이르면 자기가 백수인 것도, 여자친구가 없는 것도 전부 한국과 중국 탓이라는 식의 주장을 펼치기도 한다. 그런데 무서운 건 이 말을 농담으로 하는 게 아니라, 전부 진심으로 믿어서 하는 이야기라는 점이다. 개인의 연애같은 소소한 것까지 방해할 정도면 그야말로 빅 브라더. 한국이 세계정복을 못하는게 이상할 지경이다.
또,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태가 한국이나 중국 측의 공작으로 확대생산되고 있다고 보고 있으며, 정부의 발표보다 더 적은 수의 방사능이 방출된다면서 동북 지역에서 생산되는 음식을 먹어도 된다고 하는데… 그걸 국회의원이라는 작자가 말하고 있으니 역시 국회의원은 국민의 적인 건 일본도 동일한 것 같기도 하고 개념을 어디론가로 보낸 것 같다는 느낌을 지울 수 없다.(보통 방사능 유출이 되면 주변 지역에서 생산된 것을 먹을 경우 잠재적인 위험요소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는 걸 무시하고 있다.)
넷우익이 딱히 일본 민주당의 실책인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소 사태에 대해 옹호하는 입장은 아니지만, 우익적 사고회로의 특성상 반원전 시위를 쓸데없는 짓이라고 생각한다. 이쯤되면 실로 한심할 지경...
심지어 도요타 리콜 사태도 미국 내 한국인이 주도했다고 생각한다.
또한 경제 전문가, 시사 전문가 행세를 하면서 하세가와 케이타로 같은 국수주의적 학자들의 저작물에서 얻은 이론과 불명확하게 인터넷에서 주워들은 경제, 시사용어 혹은 자신들이 직접 만든 정체 불명의 용어 등을 동원해가며 소위 각종 "예언"을 여기저기 유포하기도 한다. 2000년대 중반부터는 "중국은 베이징 올림픽 이후로 분열해 멸망한다"라거나 "한국경제는 원화 가치 폭락으로 2009년 전후 디폴트상태가 된다."라고 주장하면서 "승룡권", "와로스 곡선"이라는 신조어를 만들기도 했으며, 그들이 가장 싫어하는 한국 기업인 삼성에 대해서도 "삼성은 샤프가 제조공장을 블랙박스화 한 뒤 망할 것이다." 혹은 "삼성은 샤프나 무라타 제작소와 같은 일본 기업과의 특허소송에 걸려 망할 것이다"라는 등의 예견을 하기도 했으나, 정작 넷 우익이 예견한 시점을 넘겨도 중국은 베이징 올림픽 이후로 GDP에서 일본을 제치고 2위, 한국경제에도 디폴트 같은 상황도 일어나지 않고, 삼성은 현재 샤프의 시가총액의 28배로 성장하고 샤프가 오히려 경영악화에 빠졌으며, 무라타 제작소와 샤프의 소송에서도 승소하고, 크로스 라이센스 판정 등으로 넷 우익의 예견과 정반대의 결과가 나오자 웃음거리가 되기도 했다.[9] 이후 조소의 의미로 넷 우익이 예견하거나 응원하면 결과는 반대가 된다는 "넷 우익 반대의 법칙"이라는 신조어도 생겨났다.
이렇게 불과 몇년전까지 원화 약세로 한국경제가 망한다던 넷우익이었지만,현재는 한국기업이 약진하고 일본기업의 점유율을 빼앗은 것은 원화 약세와 엔화강세로 인한 가격차이[10]때문일 뿐이었다며 새로 취임한 아베 신조 총리의 엔화 약세 정책으로 삼성이 무너지고 일본경제가 부활할 것이라며 미리 기뻐하고 있는중이다.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가 생겨나자 이젠 한국과 조금이라도 관련된 행동을 하는 사람에게 시비를 걸고 다닌다.
일본의 야구선수 다르빗슈가 지인들과 한식당에서 식사한 사진을 올리자 한 넷우익이 "오염된 한국음식이나 먹고있으니 성적이 그모양이지"[11]라고 비난하자 "35살이나 됐으면 성인답게 행동하라"고 깠다. 그러자 그 넷우익은 "화내는 것도 한국인 같다"며 헛소리를 했다. 그래도 일부 넷우익은 부끄러운 것은 느껴졌는지 "재일의 자작연출"로 몰아가는 듯.
또한 다른 어떤 넷 우익은 일본 만화 하야테처럼의 작가 하타 켄지로에게 "만화로 불고기 선전하는것 그만해주시죠. 일본인으로써 불쾌합니다. 적어도 커밍아웃이나 하고 나서 해주세요"라고 헛소리를 했고, "죄송하지만, 무슨말인지 모르겠습니다..."라는 작가의 코멘트에 대해 "아뇨, 그저 선생님이 재일교포니까 불고기를 소재로 만화를 그리는것에 대해 경고했을 뿐이예요. 반성하고있다면 됐어요"라는 동문서답을 했다. 그로써 넷우익은 저학력이라는 사실을 몸소 인증했다 실제로 그는 곧 얼마안가 하타 켄지로의 팬은 다 올해안에 죽으라는 등 유치하기 짝이없는 저주를 하며 자폭했다.
게다가 이들은 친한국적 성향을 보이는 연예인들을 공격한다는 소문도 파다하다. 대표적인 친한파로 분류되는 각트가 최근 사생아 루머부터 시작해서 탈세설, 도호쿠 대지진 기부금 횡령설등의 각종 루머에 시달리고 있고 탈세설로 인해서 일본 국세청이 각트 소유의 고급 빌라에 대한 조사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선 각트에 대한 공격이 넷우익들의 주도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물론 기껏해야 인터넷에 각트의 루머를 퍼뜨리고 국세청에 투서를 넣은 정도였겠지만.
3 넷우익은 과연 우익인가?
넷 우익은 우익이라고 불리고는 있지만 주로 애국, 일본 황실에 대한 존경, 반공주의를 모토로 삼는 전통적인 일본의 우익과 달리 그들이 하고 있는 일은 대부분 한국이나 중국 혹은 일본 내 재일교포에 대한 1차원적인 비하, 욕설, 거기에 악의적인 날조 유언비어를 인터넷 게시판 여기저기에 도배하고 다니는 것이다. 기껏 내놓는 해결책이나 대안이라는 것도 "중국인과 한국인, 재일교포를 추방하고 한국, 중국과의 국교를 단절하자.", "쇄국정책을 펼쳐서 외국인을 일본에서 몰아내자.", "평화헌법을 폐지하고 일본군을 부활시키고 핵무기를 개발하자." 같이 어처구니 없는 수준이다. 아무래도 제2의 북한이 목표인 것 같다. 일본 넷에서도 여타 일본인이 막상 "당신들의 목표가 무엇인가?" 혹은 "당신들이 생각하는 이상적인 일본은 무엇인가?"라고 물으면 "재일 추방" 같은 말을 반복하거나 우물쭈물 한다. 영토분쟁을 이유로 한국을 혐오하고 있지만, 이것도 상당히 모순적인데 정작 한국과 영토분쟁 중인 독도보다 일본인에게 더 가치가 큰 북방영토 분쟁에 대해서는 아무런 언급조차 하지 않거나 심지어는 전통적인 우익 집단인 가선우익[13]이 북방영토 문제를 제기하는 것을 독도 문제를 감추고 물타기 하려한다고 비판 하기도 한다. 게다가 한류를 선전한다는 정치와는 일절 관계없는 이유로 엄연히 보수 우파언론인 후지TV를 매국 언론이라고 공격하며 방송국 앞에서 데모를 벌이는 등 여러가지로 일반적으로 우익이라고 부르기에는 모순된 부분이 많다.일본에서도 이런 이유 때문에 현실에서의 전통적인 우익[14] 정치집단이라기보다는 사상, 이념, 목표가 없이 단순히 사회낙오자들이 현실 세계에서의 불만과 좌절감으로부터 도피해, 영토분쟁이나 반일과 같은 핑계로 한국과 중국의 욕을 하면서 현실세계에서 느끼지 못한 우월감이나 만족을 찾는 단순한 찌질이로 보는 시각이 지배적이다.
진짜배기 우익들도 그들을 우익으로 취급하지 않는다. 자민당 등 전통적인 일본의 우익 계열은 자국의 이익을 위하여 한국을 꼭 필요한 존재로 보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넷 우익들이 계속 재일 타도, 반일 국가 단교 등을 외치면 일본의 이익과 우익 스스로가 더욱 불리하다. 넷 우익들은 이 사실을 몰라서, 착실한 우익계의 인간에게는 재일이라고 공격하는 몰상식함을 보여준다.
특히 현실에서 활동하는 우익이 넷 우익을 실제로 대놓고 비난한 적이 있는데, 그게 바로 동일본 대지진 사고때였다. 최악의 자연재해가 일어났음에도 현실감각이 없는 오타쿠 집단인 넷우익들은 정신을 못차리고 재일이 어떻고 한국 구조대가 어떻고 한류연예인 기부가 저렇고 하면서 감내놔라 배내놔라하는 철이 없는 글을 여기저기 써댔고, 이것에 열받은 실제 우익이 "니네가 그렇게 애국적이면 니네가 직접 후쿠시마에라도 가서 봉사해라"라고 칼럼에서 비난했었다.
그들의 우상 중 한 명인 아소 타로가 한일해저터널에 관해서 또 KARA를 예로 들며 한국과 한류에 대해서 긍정적인 발언을 하자, 그들은 당황했다. 아소를 "배신자" "변절자"로 모는 넷 우익도 있으며, 아니면 "아소가 그럴리가 없다"라고 주장하는 넷 우익도 존재했다. 이는 무조건 "혐한 = 애국"으로 착각하는 그들의 심리 때문일 것이다.
심지어 이시하라 신타로도 평창 동계올림픽에 진심으로 축하한다고 답변한 것 만으로도 이래저래 조롱당했다.[15]
2010년 8월 29일 뉴욕 타임즈는 넷 우익을 "Net right"라는 명칭으로 소개하면서 발생 원인을 "일본 사회 중하층의 청년들이 자신의 생활에 대한 절망과 낙담의 감정을 인터넷 등을 통해 외국인에 대한 배척으로 표출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 외에 우익을 자처하며 스스로 국방력 강화를 부르짖으면서도 정작 제대로된 자위대 출신은 당연히 없고 대개는 어설픈 밀리터리 매니아인 편이다. 심지어 한 넷우익은 "훈련은 힘들어서 싫기때문에 자위대원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니까 대신 인터넷으로 애국합니다. 인터넷은 진실하니까요"라는 웃기지도 않은 헛소리 명언을 남겼다. 한국이었으면 짤없이 군대가야하는데 그렇게 되면 저것들은 과연 무슨 소리를 할지 기대가 될 정도이다.
그러나 현 총리 아베의 경우, 넷 우익들의 의견에 민감하며, 인터넷 논쟁 등에서 넷 우익을 동원하는 등의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심지어 아베가 넷 우익들의 영향을 받는 것이 아닌가(...) 하는 우려마져 나오고 있다. 일본 정치의 극우화 및 극우파 동원과 연관된 문제인 듯한데 일본 정치가들의 지적 수준이 갈수록 저하되고, 정치인이나 재벌 2-3세의 자질이 떨어지는 정치인들이 늘어나면서 기우라고만 하기는 어렵다는 의견도 있다.(고이즈미 전 총리의 아들 고이즈미 신지로를 비롯 일본 정계 우파에는 정치인 2-3세 의원들이 많으며 이들은 정치인과 재벌과의 혼맥 및 지역구 세습을 통해 세력을 형성, 주류를 이루고 있다.)
4 넷 우익은 과연 다수인가?
사실 넷 우익의 본거지쯤이라고 할 수 있는 2ch 등지는 익명성이 극도로 보장되는 곳이다. 그러니까 실제로는 소수의 인원이 마치 다수의 생각인 것 마냥 의견을 낼 수도 있는 것. 또 한국인의 입장에선 우익이라고 생각되지만 실제 일본에서는 좌익으로 평가받는 의견이 나올 수도 있다.[16]일본의 사회학자 스즈키 겐스케는 자신의 저서에서 이라크 인질 사건들을 예를 들며 젊은이들이 우경화 된다는 설 자체를 "빗나간 화살"이라 지칭하며 "인터넷 우익"과 "우경화 해가는 젊은이"라 불리는 사람들은 그저 떡밥을 찾아 다른 사람들과 놀이에 참가하는 것일 뿐, 자신들의 일관적인 정치적 입장 따위 존재하지 않는다고 하였다. 하지만 일본 한류 반대 시위처럼 실제적으로 우익 성향을 가진 인터넷 네티즌들이 존재하지 않는다고는 할 수 없는 것이 사실.
2011년 6월 17일, youpouch라는 여성 대상 인터넷 웹진에서 "인터넷에서 만난 가장 사귀고 싶지 않은 남성"으로 넷 우익이 뽑혔다... 이 투표에서 넷우익이 뽑힌 이유는 "인종으로 사람을 판단한다", "말만 하면 애국을 거들먹거린다" 등으로 집계됐는데, 기본적으로 입만 살고 찌질한 점이 포인트를 크게 얻은 것으로 풀이된다. 한편 이 사실을 접한 2ch은 "광분하는 넷 우익"과 "그런 넷 우익을 조롱하는 사람들"이 뒤섞여 아비규환에 빠졌다고 한다.##
5 넷 우익의 대표적인 날조 사례
(1) 일본 방송사에서 "미국이 한국정부의 동의 없이 북한을 공격한다면?"이라는 설문의 무응답 부분에 생뚱맞게 "일본을 공격한다"라는 답변을 집어넣어 날조.

(2) 소녀시대가 출연한 삼양라면 CF에서 사용된 버블보블의 주제가를 무단도용했다고 공격하다가, 미리 타이토 사의 승인을 받았던 것으로 밝혀져 웃음거리가 되었다. 관련기사
(3) 한국을 "성범죄 대국"으로 부르면서[17] 한국이 겁탈(rape) 범죄율 세계 1위라고 주장한다. 일본 외무성 홈페이지에 주의 권고까지 있다고 날조하면서 일본 여성은 한국 여행을 가지 말라고 겁을 주기도 한다.
사실 한국은 세계적으로 범죄율이 낮은 나라에 속하며 일본 외무성 홈페이지에 그러한 내용은 전혀 없다. 실제로 한국의 겁탈(rape) 범죄율은 세계 17위. 물론 한국 특유의 신고 기피등을 감안한다면 좀더 높아질 수는 있겠지만, 그렇다해도 1위라는 것은 지나친 과장. 세상엔 흉흉한 곳이 많다
(4) 한류는 한국 국가브랜드위원회(즉 한국 정부)의 날조라는 음모론을 줄기차게 내세우면서 유튜브의 k-pop관련 동영상 조회수를 국가브랜드위원회가 조직적으로 조작하고 있다고 주장하였다.
일본 내 중국계 언론인 서치나에서 "한국의 조회수 조작때문에 코멘트 기능 차단"같은 기사가 나오면서 넷우익들이 게시판에 무수히 뻘글을 투척했으나, 사실은 실명제에 대한 것을 오보한 것으로 밝혀지면서 웃음거리가 되었다. 서치나는 해당 기사를 다른 기사로 바꿔치기 했다. 삭제 이전의 기사
(5) 한국은 일본 토호쿠 대지진 당시 107명의 구조대 발전설비 기술진 액화천연가스 2개월치 기타 구호물품 등과 함께 민간과 정부 합계로 600억원이 넘는 지원을 했으나, 한국을 비이성적인 반일국가로 매도하던 넷우익은 이에 당황하기 시작해 한국정부가 본격적인 지원에 앞서 우선적으로 먼저 초반에 지원한 선발대 도착 기사를 두고 한국 정부가 단지 구조견 2마리와 구조대 5명만을 보냈을 뿐이라며 날조하기 시작했고 민간 모금에 대해서도 생뚱맞게 세븐일레븐 편의점 모금함의 국가별 모금 액수 자료를 가져와 한국이 제일 적었다며[18], "한국은 역시 반일국가...대지진에도 지원해주지 않는다."라고 날조하기 시작, 그것도 모자라 boa와 동방신기가 지진 피해를 조롱하는 글을 트위터에 올렸다가 삭제했다는 사실무근의 소문까지 여기저기 퍼뜨렸다.
(6) "한국은 대만과 국교단절시 대만정부에게 절대로 외교관계를 끊지 않겠다고 말하며 대가로 싸구려 한국차 5만대를 강매해 대만정부에게 팔고 즉시 국교 단절후 중국과 수교했다"라는 날조된 주장을 "수교단절 당시 한국정부의 억지"라는 제목으로 일본 인터넷 게시판 여기저기에 퍼뜨렸다.
물론 그런 일은 전혀 없었다. 그랬다면 그 당시 자동차 수출 관련 자료나 대만 혹은 한국 쪽 언론 기사에 이에 대한 언급이 있어야 하는데 그런 게 전혀 없다. 오히려 한국은 일본이나 여타 대만 수교국 중에서 가장 늦게 수교를 단절한 나라이다.
일본 웹 혹은 번역게시판을 자주 드나드는 한국인이 이 말을 진짜로 믿고 사실이냐며 네이버 지식인에 질문을 올리는 촌극도 빚어졌다.

(7) 일본 민주당 정부와 매스컴이 한국 정부의 사주를 받아 한국 연예인을 선전한다는 피해 망상으로 반한류 데모가 심화되는 가운데, 그 무렵 후지 TV가 스튜디오까지 사용해 한국 세뇌 공작을 하고 있다며 위의 사진을 캡쳐해 퍼트리고 있다.
주장의 요지는 스튜디오의 형태가 태극기를 연상하게 한다는 것.(…) 몰론 이 사진을 봐도 정상적인 사람은 아무도 저 스튜디오를 보고 태극기를 연상하지 못할 것이다. 어라? 모나라 여성가족부의 주장과 유사한데? 평범한 스튜디오가 태극기처럼 보인다고 한국이 세뇌 공작하고 있다며 두려워 하다니 이쯤되면 거의 정신질환
(8) 한국에서는 조선시대까지 "시험 아랫배"라는 결혼 전에 딸의 임신 여부를 알기 위해서 딸의 아버지가 딸과 성관계를 한다고 하는 풍습근데 초음파 검사도 없는 시대에 하기만 하고 어떻게 아는거?이 있었다가 일제시대 이후 금지되었다는 황당무계한 이야기를 게시판 여기저기에 퍼뜨리고 있다. 해당 내용을 쓴 넷우익 블로그
(9) 재일동포들이 일본 패전 직후의 혼란한 상황을 틈타 무기와 군복 등을 훔쳐 각종 범죄를 저지르고 다녔다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