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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욱일전범기 광고’ 한인사회에 공식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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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욱일전범기 광고’ 한인사회에 공식사과

뉴시스| 기사입력 2013-05-17 04:56 | 최종수정 2013-05-17 07:20

‘재발방지 약속’ 뉴욕한인학부모협회에 서한

【뉴욕=뉴시스】노창현 특파원 = 뉴욕한인사회가 욱일전범기 문양의 광고로 파문을 일으킨 뉴욕시로부터 공식 사과를 받았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공동회장 최윤희 라경미)는 16일 뉴욕시가 욱일전범기 컨셉의 광고디자인을 활용한 것에 대해 실수를 인정하고 한인사회에 깊은 사과의 뜻을 표하는 서한을 보내왔다고 밝혔다. <뉴시스 2013년 2월 2일, 3월 10일, 4월 23일 송고기사 참조>

뉴욕시는 나즐리 파비지 커뮤니티 커미셔너 명의의 5월 8일자 서한에서 “뉴욕시 ‘레스토랑 위크’ 행사는 다양하고 역동적인 뉴욕시의 문화를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기획되었다”면서 “홍보 디자인이 일본의 욱일기를 의도할 의사는 절대 없었으며 비슷한 이미지가 된 것은 우연의 일치였다”고 해명했다. 

뉴욕시는 “우리는 과거 역사를 환기시키는 일들이 한인사회에서 이끌어지고 있다는 것에 유의하고 있으며 문제의 광고가 부주의로 여러분과 또다른 분들께 아픔을 준 것을 사과드린다”고 고개를 숙였다.


또한 “앞으로 ‘레스토랑 위크’ 등 관련 행사 홍보 디자인을 새로 제작할 것이며 문제의 디자인을 다시는 사용하지 않겠다”고 약속했다.

뉴욕시가 한인사회에 공식 사과를 표명한 것은 전례없는 일이다. 그만큼 이번 사안이 중대했다는 얘기다. 유태계인 마이클 블룸버그 시장이 나치 전범상징물과 똑같은 일본전범기의 이미지를 뉴욕시 홍보물로 활용했다는 것은 개인적인 망신을 떠나 자칫 정치생명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위험천만한 행위였다. 

뉴욕시는 뉴욕한인학부모협회의 서한을 받고 크게 놀라 뉴욕시 홍보마케팅을 대행한 회사와 여행 담당 등 관계자들을 모두 출석시킨 가운데 협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는 지난달 22일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시장에 뉴욕시가 일본전범기인 욱일기 컨셉의 홍보 포스터와 이미지를 버스 정류장과 시내 곳곳에 게시한 것과 관련, 과오 인정과 재발방지 등을 요구하는 항의 서한을 발송한 바 있다. 

뉴욕시의 일본전범기 파문은 지난 1월 ‘글로벌웹진’ 뉴스로(www.newsroh.com)가 MoMA(뉴욕현대미술관)의 욱일기 관련 전시회 문제와 뉴욕시의 홍보사이트가 노골적인 욱일기 디자인으로 도배돼 있다는 사실을 보도하면서 공론화됐다.

뉴욕시는 홍보대행사이트(www.nycgo.com)를 다양한 욱일기 이미지로 디자인한채 뉴욕시의 관광과 음식, 브로드웨이 공연 등을 선전했는가하면 욱일전범기 이미지 홍보배너들을 브로드웨이 일대에 수십개를 걸어놓고 버스정류장 광고판에도 게시해 한인사회의 공분을 샀다.


뉴욕한인학부모협회는 “뉴욕시가 정식 사과와 재발방지를 약속한 것은 한인사회의 의미있는 승리”라고 평가하며 크게 고무된 분위기다.

최윤희 회장은 “지난번 욱일기 이미지의 작품 전시로 물의를 일으킨 뉴욕현대미술관도 한인사회의 항의로 경각심을 갖게 됐고 이번에 뉴욕시의 공식 입장을 확인함으로써 향후 욱일전범기와 관련된 모든 이미지를 퇴출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 

rob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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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ューヨーク市, ‘旭日戦犯期広告’ 韓人社会に公式誤り

ニューヨーク市, ‘旭日戦犯期広告’ 韓人社会に公式誤り

ニューシース| 記事入力 2013-05-17 04:56 | 最終修正 2013-05-17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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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再発防止約束’ ニューヨーク韓人学父兄協会に書簡

【ニューヨーク=ニューシース】掻彰拐特派員 = ニューヨーク韓人社会が旭日戦犯期文様の広告で波紋を投げかけたニューヨーク市から公式誤りをもらった.

ニューヨーク韓人学父兄協会(共同会長崔允姫ラギョングミ)は 16日ニューヨーク市が旭日戦犯期コンセプトの広告デザインを活用したことに対して間違いを認めて韓人社会に深い謝りの意味を表する書簡を送ったと明らかにした. <ニューシース 2013年 2月 2日, 3月 10日, 4月 23日送稿記事参照>

ニューヨーク市はナズルリ派費だコミュニティコミショナー名義の 5月 8日付け書簡で “ニューヨーク市 ‘レストランウイーク’ 行事は多様で躍動的なニューヨーク市の文化を知らせるための目的に企画された”と “広報デザインが日本の旭日期を意図する意思は絶対なかったし似ているイメージになったことは偶然の一致だった”と解き明かした. 

ニューヨーク市は “私たちは過去歴史を換気させることが韓人社会で導かれているということに留意しているし問題の広告が不注意で皆さんともう一つの方々に痛みを準のをお詫び致す”と首を下げ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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も “これから ‘レストランウイーク’ など関連行事広報デザインを新たに製作するはずで問題のデザインを二度と使わない”と約束した.

ニューヨーク市が韓人社会に公式誤りを表明したことは前にも後にもない事だ. それほど今度事案が重大だったという話だ. ユダヤ係であるマイケルブルンバグ市場がナチ戦犯象徴物とまったく同じな日本戦犯期のイメージをニューヨーク市広報物で活用したということは個人的な恥さらしを去ってややもすると政治生命にも影響を与えることができる危険千万な行為だった. 

ニューヨーク市はニューヨーク韓人学父兄協会の書簡を受けて大きく驚いてニューヨーク市広報マーケティングを代行した会社と旅行担当など関係者たちを皆出席させた中に協議したことと知られた. 

ニューヨーク韓人学父兄協会は先月 22日マイケルブルンバグニューヨーク市場にニューヨーク市が日本戦犯期の旭日期コンセプトの広報ポスターとイメージをバス停と市内あちこちに掲示したことと関連, 過誤認定と再発防止などを要求する抗議書簡を発送した事がある. 

ニューヨーク市の日本戦犯期波紋は去る 1月 ‘グローバルウェッブジン’ ニュースで(www.newsroh.com)が MoMA(ニューヨーク現代美術館)の旭日期関連展示会問題とニューヨーク市の広報サイトが露骨的な旭日期デザインに壁貼りされているという事実を報道しながら公論化された.

ニューヨーク市は広報代行サイト(www.nycgo.com)を多様な旭日期イメージでデザインしたままニューヨーク市の観光と食べ物, ブロードウェー公演などをソンゾンヘッヌンがすれば旭日戦犯期イメージ広報バナーたちをブロードウェー一帯に数十をかけておいてバス停広告看板にも掲示して韓人社会の公憤を買っ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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ニューヨーク韓人学父兄協会は “ニューヨーク市が正式りんごと再発防止を約束したことは韓人社会の意味ある勝利”と評価しながら大きく鼓舞された雰囲気だ.

崔允姫会長は “この前旭日期イメージの作品展示で物議をかもしたニューヨーク現代美術館も韓人社会の抗議で警戒心を持つようになったし今度ニューヨーク市の公式立場(入場)を確認することで今後の旭日戦犯期と係わるすべてのイメージを退出することができるきっかけになること”と期待した. 

rob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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