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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백제주의 셋쓰국(攝津國) 구다라 고우리(百濟郡, 백제군)를 구다라(久太郞,くたら)라고 읽었으며, 그 고장은 삼향(三鄕)으로 나누었다는 역사의 기사가 화명초(和名抄, 934년 경 성립)에 밝혀져 있다. 여기서 삼향이란 동, 서, 남 세 곳의 지역을 가리킨다. 그러기에 지금의 오사카 시내 중심지 일대는 이미 7세기 중엽인 서기 646년부터 백제군(百濟郡)이라는 행정구역이 설치되었다고 사학자 기무라 가매지로(木村龜次郞) 씨는 지적했다. 그 뒤 다시 120년만인 서기 765년의 일본 왕실 문서 정창원문서(正倉院文書)에도 백제군이라는 기사가 나타났고, 일본 왕실 편찬 역사책 속일본기(續日本紀, 797년 일본 왕실에서 성립)에도 서기 791년조에 백제군이 보인다 일제시대 이전까지 오사카는 백제주로 표기되고 불려졌음. 윗 그림의 사야마이케(狹山池)는 오사카부 사야마시에 위치한 관개용 저수지로 전체 둘레 약 3㎞, 전체면적 약 36㏊ 축조연대는 일반적으로 616년으로 알려져 있음. 이 저수지는 에도시대까지도 사용되었을 정도로 매우 오랫동안 오사카의 중 요한 줄이며 이곳을 개척하여 물에 관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선행된 저수지 건설임 당시 백제의 앞선 고도의 기술력을 알 수 있죠.
불법 점거한 오사카 내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