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입사원 평균 스펙"이 공개됐다.
29일 온라인 취업포털 사람인은 올 상반기 신입사원을 채용한 205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신입사원 평균 스펙"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 결과 신입사원 평균 스펙은 토익 730점, 학점 3.5점, 자격증 2개인 것으로 나타났다.
신입 사원의 토익 성적은 "750~800점 미만(21.3%)"이 가장 많았으며, "700~750점 미만(16.5%)", "600~650점 미만(15%)", "800~850점 미만(15%)"의 순으로 이어졌다.
학점은 "3.3~3.6점 미만(31.7%)"이 가장 많았다. 이어 "3.6~3.9점 미만(26.8%)", "3.0~3.3점 미만(23.4%)", "3.9~4.2점 미만(10.7%)"의 순이었다.
한편 조사대상 기업의 신입사원 중 76.6%가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었다. 이들이 가진 자격증 개수는 평균 2.1개 였으며, 주로 "전공 관련 자격증(73.2%, 복수응답)"이었다.
"신입사원 평균 스펙"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입사원 평균 스펙, 토익 점수가 생각보다 낮은데?", "신입사원 평균 스펙, 평균이 이 정도니까 더 열심히 해야 하는 거겠지", "신입사원 평균 스펙, 취업하기 참 힘들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낮은 것인지 높은 것인지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