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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 "슬픔과 부끄러움 느껴".. 日과 너무 다른 獨

■ 4만여명 희생 나치 최대 수용소 방문 동아일보 | 입력 2013.08.22 03:05 | 수정 2013.08.22 09:05

[동아일보]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가 20일 현직 총리로는 처음으로 뮌헨에서 16km 떨어진 다하우 나치 강제수용소 추모관을 공식 방문했다.

다하우 강제수용소는 1933년 6월 아돌프 히틀러가 권력을 잡은 직후에 만든 독일 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정치범 수용소였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에는 유대인, 동성애자, 집시, 전쟁포로, 장애인 등 20만여 명이 강제로 수용돼 이들 중 약 4만1000명이 목숨을 잃었다.

메르켈 총리는 이날 연설에서 "이곳 수감자들의 운명을 떠올리면 깊은 슬픔과 부끄러움을 느낀다"며 "독일이 인종과 종교 등을 이유로 사람들의 생존권을 빼앗으며 얼마나 극단으로 치달았는지에 대한 이곳의 경고는 영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독일인 대부분이 당시 대학살에 눈을 감았고 나치 희생자들을 돕기 위해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며 자신의 방문은 "역사와 현재의 다리가 돼서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또 "독일 극우주의자들의 움직임이 염려된다"며 이민자 살해 혐의 등으로 재판을 받고 있는 네오나치 집단을 비판했다.

유대인 희생자 추모에 나선 메르켈 총리의 모습은 같은 전범 국가인 일본과는 극명하게 차이가 난다는 지적이 나온다.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는 종전기념일인 15일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지 않는 대신 공물 봉납이란 꼼수를 썼고, 전몰사 추도사에서는 일본의 침략전쟁으로 피해를 본 아시아 국가 국민에 대해 한마디 사과도 하지 않았다.

메르켈 총리의 방문은 과거 이 수용소의 수감자였던 막스 만하이머 씨(93)의 초청으로 이뤄졌다. 홀로코스트(유대인 대학살) 생존자들은 총리의 방문을 "역사적"이라며 크게 환영했다. 다하우 수용소에 수감됐던 리투아니아 출신 아바 나오르 씨(85)는 "메르켈 총리의 방문은 독일이 그 당시 역사를 절대 잊지 않겠다는 것을 말하기 위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독일 야당은 메르켈 총리의 속죄 행보를 다음 달 22일 예정된 총선 유세와 결부시키며 비난했다. 레나테 퀴나스트 녹색당 당수는 "만약 총리가 그 공포의 장소에서 진지하게 추모하고자 했다면 선거운동 기간에는 방문하지 말았어야 했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독일 유대인 평의회의 디터 그라우만 회장은 슈피겔 온라인과의 인터뷰에서 "총리의 다하우 수용소 방문은 나치의 범죄가 동유럽에서뿐만 아니라 바로 독일 안에서 일어났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었다"며 "총리가 다하우에서 유세만 하고 추모관을 방문하지 않았다면 공격을 받았을 것"이라며 메르켈 총리의 방문을 지지했다.

메르켈 총리는 2009년 6월에는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함께 독일 부헨발트 강제수용소를 방문해 헌화하기도 했다. 요아힘 가우크 독일 대통령도 다음 달 3∼5일 프랑스를 방문해 나치가 대학살을 저질렀던 리무쟁 지방의 마을인 오라두르쉬르글란을 찾아 사죄할 예정이다. 프랑스는 나치 독일의 만행을 잊지 않기 위해 이곳을 보존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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ドイツはすべての国の尊敬を受ける先進国

メルケル悲しみと恥感じる.. 日ととても他の 独

■ 4万名余犠牲ナチ最大収容所訪問 東亜日報 | 入力 2013.08.22 03:05 | 修正 2013.08.22 09:05

[東亜日報]

アングゲルだとメルケルドイツ総理が 20日現職総理では初めてミュンヘンで 16km 離れたダハウナチ 検索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A%B0%95%EC%A0%9C%EC%88%98%EC%9A%A9%EC%86%8C&nil_profile=newskwd&nil_id=v20130822030536886 target=new>強制収用所 追慕官を公式訪問した.

ダハウ強制収用所は 1933年 6月アドルフヒトラーが権力を取った直後に作ったドイツ内最初と同時に最大規模の政治犯収容所だった. 検索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C%A0%9C2%EC%B0%A8%20%EC%84%B8%EA%B3%84%EB%8C%80%EC%A0%84&nil_profile=newskwd&nil_id=v20130822030536886 target=new>第2次世界大戦 当時にはユダヤ人, 同性愛者, ボヘミアン, 戦争虜, 障害者など 20万名余が強制に収容されてこれらの中で約 4万1000人が命を失った.

メルケル総理はこの日演説でこちら収監者たちの運命を思い浮かべば深い悲しみと恥ずかしさを感じるとドイツが人種と宗教などを理由で人々の生存権を奪っていくら極端で走り上げたのかに大韓こちらの警告は永遠だと言った.

彼は引き続き独逸人大部分が当時大虐殺に目をつぶったしナチ犠牲者たちを助けるために何もしなかったと自分の訪問は歴史と現在の足になって未来に進むためのことだと言った. またドイツ極右主義者たちの動きが心配されると移民者殺害疑いなどで裁判を受けている 検索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B%84%A4%EC%98%A4%EB%82%98%EC%B9%98&nil_profile=newskwd&nil_id=v20130822030536886 target=new>ネオナチ 集団を批判した.

ユダヤ人犠牲者追慕に出たメルケル総理の姿は同じ戦犯国家である日本とは明らかにするように差があるという指摘が出る. Abe信條(安倍晋三) 日本総理は以前記念日の 15日靖国神社を参拜しない代わりに供え物奉納と言う(のは)コムスを使ったし, 戦歿社追悼辞では日本の侵略戦争で被害を受けたアジア国家国民に対して一言謝りもしなかった.

メルケル総理の訪問は過去この収容所の収監者だったマックスマンハイモさん(93)の招請で成り立った. ホロコースト(ユダヤ人大虐殺) 生存者たちは総理の訪問を歴史的と言いながら大きく歓迎した. ダハウ収容所に収監されたリトアニア出身アバナオルさん(85)はメルケル総理の訪問はドイツがその頃歴史を絶対忘れないということを言うためのことだと評価した.

しかしドイツ野党はメルケル総理の贖い歩みを来月 22日予定された総選遊説と結付させながら責めた. 検索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rtupcoll=NNS&q=%EB%A0%88%EB%82%98%ED%85%8C&nil_profile=newskwd&nil_id=v20130822030536886 target=new>レナテ クィナスト緑色党党首はもし総理がその恐怖の場所で真剣に追慕しようとしたら選挙運動期間には訪問しなく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と言った.

これに対してドイツユダヤ人評議会のデ−トグラウだけ会長はシュピーゲルオンラインとのインタビューで総理のダハウ収容所訪問はナチの犯罪がドングユロブエソだけではなくすぐドイツ中で起きたという事実を悟らせてくれたと総理がダハウで遊説ばかりして追慕官を訪問しなかったら攻撃を受けたはずと言いながらメルケル総理の訪問を支持した.

メルケル総理は 2009年 6月にはボラックオバマアメリカ大統領とともにドイツブヘンバルト強制収用所を訪問して献花したりした. ヨアヒムがウクドイツ大統領も来月 3〜5日フランスを訪問してナチが大虐殺をやらかしたリムゼング地方の村であるオラドルスィルグルランを捜して謝罪する予定だ. フランスはナチドイツの蛮行を忘れないためにこちらを保存して来たことと知られ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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