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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기 의원 ‘내란음모 혐의’ 사전 구속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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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석기 의원 ‘내란음모 혐의’ 사전구속영장

기사입력 2013-08-30 03:00:00 기사수정 2013-08-30 09:58:11

국정원, 체포된 3명과 함께 신청
“조직원들은 李를 남쪽의 首라 불러… 北 김일성-김정일 수령에 버금 의미”
감청영장 받아 3년간 모임대화 녹취


미소 띤 이석기 “혐의 내용 날조”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가운데 양복 입은 이)이 29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의원단 연석회의에 참석한 뒤 본관복도를 지나 의원회관 쪽으로 이동하고 있다. 여유 있는 표정을 지으려 애쓰는 이 의원과 그런 그를 위해 기자들을 헤치며 지나갈 길을 만들고 있는 김미희(앞줄 왼쪽) 김재연 의원(〃오른쪽)의 긴장된 표정이 대조적이다. 변영욱 기자 cut@donga.com 통합진보당 이석기 의원이 이끈 지하조직 ‘RO(Revolutionary Organization·혁명조직)’의 비밀회합에서 조직원들은 이 의원을 ‘남쪽의 수(首·우두머리)’라고 부른 것으로 알려졌다.

공안당국 관계자는 29일 “비밀 회합에 참가한 조직원들 사이에서 이 의원은 ‘우리의 수’, ‘남쪽의 수’라고 불렸다”며 “이런 내용이 국가정보원이 확보한 녹취록에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북한의 수령(首領)이 김일성 김정일이라면 이 의원은 남한에서 그에 버금가는 위치로 조직원들이 여겼다는 걸 보여준다. 조직에서 이 의원의 위상을 알 수 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또 5월 12일 서울 마포구 합정동의 한 종교시설에서 연 비밀 회합에서 “한 자루 권총 사상으로 정신 무장해 미 제국주의와 정면으로 붙어 통일조국의 새 역사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런 과정에서) 많은 인명 피해가 날 것”이라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일성의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 1’에는 “지원의(원대한) 사상, 3대 각오, 동지획득에 관한 사상, 두 자루의 권총, 이것이 내가 아버지한테서 물려받은 유산의 전부였다”는 표현이 나온다.

공안당국의 다른 관계자는 “이 의원이 볼셰비키 혁명을 거론하면서 ‘전국적 혁명을 위해 (인명 피해는) 어쩔 수 없다’고 말한 내용도 있다”고 말했다. 이 의원은 이 회합에서 “현 정세는 미 제국주의와 조선 민중의 한판 대결이라는 것이 본질”이라고 말했다고 한다. 국정원은 이런 내용들이 담긴 최소 3건 이상의 음성과 녹취록을 2010년부터 검찰을 통해 법원으로부터 수시로 감청 영장을 발부받아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국정원은 5월의 비밀 회합 이외에 2010년 말부터 최근까지 40여 차례의 회합이 있었으며 서울뿐 아니라 남양주 등 경기 지역에서도 회합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했다.

국정원은 이날 이 의원에 대한 사전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수원지검은 곧 영장을 청구할 방침이다. 내란음모 혐의로 현직 국회의원에게 구속영장이 신청된 사례는 헌정 사상 처음이다. 국정원은 또 전날 체포한 홍순석 경기도당 부위원장 등 3명에 대해 같은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국정원은 29일 이 의원의 신체 및 국회 의원회관 집무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재개했다. 이 의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당 최고위원-의원단 연석회의에 참석해 “나에 대한 혐의 내용 전체가 날조”라며 혐의 내용을 부인한 뒤 “국기문란 사건의 주범인 국정원이 유사 이래 있어 본 적이 없는 엄청난 탄압 책동을 벌이고 있다”고 주장했다.

초유의 사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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次席期議員 ‘内乱陰謀疑い’ 事前拘束令状

次席期議員 ‘内乱陰謀疑い’ 事前拘束令状

記事入力 2013-08-30 03:00:00 記事修正 2013-08-30 09:58:11

国政院, 逮捕した 3人と一緒に申し込み
“組織員たちは 李を南側の 首だと呼んで… 北 金日成-金正日受領にボグム意味”
紺青令状受けて 3年間の集まり対話 録音


微笑帯びた次席期 “疑い内容捏造” 統合進歩だ次席期議員(の中洋服着た これ)が 29日午前国会で開かれるんだ最高委員-議員団連席会議に参加した後本館廊下を通って議員会館の方に移動している. 余裕のある表情を 作ろうと労力するこの議員とそんな彼のために記者たちをかきわけながら過ぎ去る道を作っている金美姫(前列左側) 金再演議員(〃右側)の緊張された表情が 対照的だ. ビョンヤングウック記者 cut@donga.com 統合進歩だ次席期議員が導いた地下組職 ‘RO(Revolutionary Organization・革命組職)’の秘密会合で組織員たちはこの議員を ‘南側の数(首・親分)’と呼んだ ことと知られた.

公安政府関係者は 29日 “秘密会合に参加した組織員たちの間でこの議員は ‘私たちの数’, ‘南側の数’と 殖やした”と “こんな内容が国家情報院が確保した録取録にある”と言った. この関係者は “北朝鮮の受領(首領)が金日成金正日ならこの議員は 南韓で彼に劣らない位置に組織員たちが思ったということを見せてくれる. 組職でこの議員の位相が分かる”と言った.

が議員はまた 5月 12日ソウル麻浦区合井洞の一宗教施設で年間秘密会合で “一者でピストル思想で精神武装して米帝国主義と正面から付いて統一祖国の 新しい歴史を作らなければならない”と “(こんな過程で) 多くの人名被害が私をの”と言ったことと知られた. 金日成の回顧録 ‘世紀といっしょに 1’には “支援の(遠大な) 思想, 3台覚悟, 同志獲得に関する思想, 二つの袋のピストル, これが私がお父さんから受け継いだ遺産の全部だった”と言う表現が 出る.

公安政府の他の関係者は “この議員がボルシェビキ革命を取り上げながら ‘全国的革命のために (人名被害は) 仕方ない’と 言った内容もある”と言った. この議員はこの会合で “現情勢は米帝国主義と朝鮮民衆の一戦対決というのが本質”と言ったと言う. 国政院はこんな内容が盛られた最小 3件以上の音声と録取録を 2010年から検察を通じて法院から随時に紺青令状を発行されて確保したことで 伝わった.

国政院は 5月の秘密会合以外に 2010年末から最近まで 40余順番の会合があったしソウルだけではなく南揚州など 京幾地域でも会合があったことで把握した.

国政院はこの日この議員に対する事前拘束令状を申し込んだ. 水原地検はすなわち令状を 請求する方針だ. 内乱陰謀疑いで現職国会議員に逮捕状が申し込みされた事例は憲政史上初めてだ. 国政院はまた前日逮捕した洪巡錫京畿道だ 副委員長など 3人に対してみたいな疑いで逮捕状を申し込んだ.

国政院は 29日この議員の身体及び国会議員会館執務室に大韓 押収捜索を再開した. この議員はこの日午前国会で開かれるんだ最高委員-議員団連席会議に参加して “私に対する疑い内容全体が捏造”と言いながら疑い 内容を否認した後 “国旗紊乱事件の主犯である国政院が有史以来あって見た事がないおびただしい弾圧策動をしている”と主張した.

初乳の事態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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