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징기스칸 일족의 몽골 제국 성립기를 아시아 역사의 자랑이라고 한 적이 있다.
사실은 어떨까?
나는 몽골의 출현이야 말로 아시아의 문명(동아시아와 중동 모두)을 후퇴시키고 서양에게 그 패권을 양도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본다.
이에 몽골에 대한 역사인식을 다시하고, 몽골에 대한 사죄를 촉구하기 위해
몽골의 아시아 침략기를 써보려고 한다.
<여진족(만주족) - 금나라>
제대로 된 나라도 없던 반농반목이나 하던 찌질한 여진족은 그 세력을 규합하여 중국의 화북지역을 점령하고,
금나라라고 하는 제국을 성립하고 중국 역사상 최고의 문치국가였던 송나라와 이가 갈리는 라이벌전을 계속하는데...
갑자기 몽골이란 놈들이 나타나 금나라를 먹겠다며 침략해왔다.
초기 야전이나 도시전에서 금나라가 기름을 붓고 염병을 해도 몽고성님들은 눈도 깜짝 안 하고 몸이 타든 말든
돌진해 와서 금나라 인들을 도륙해가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초원 같은 개활지대에서만 주로 싸워왔던 몽골은 공성전에는 고전을 면치 못하였고
이에 당시 여진족에 적대적이었던 한족 기술자들을 데려와 공성기술을 배워와 점점 금나라를 삼켜가기 시작한다.
물론 공성전에 있어서 공성기구를 끄는 선봉대는 포로들 ^^
금나라의 수도 개봉 함락 후 징기스칸은 거란족 출신(여진족과 사이 나쁨)의 재상이었던
야율초재에게 여진 씹쓰레기들 130만명 다 죽일까? 라고 물었으나 ㄴㄴ; 넘 잔인함; 해서 참았다는 썰이 있다. 만주족들은 야율초재한테 감사드려라.
결과 : 여진족 쇠퇴. 이후 조선 초까지 조선한테 조공바치던 개쓰레기 좁밥으로 회귀.
<탕구트족 - 서하>
당시 중원의 패권을 다투던 국가 중엔 송, 금 외에도 서하도 있었다.
이들의 민족 구성은 대다수 탕구트족이며, 초기에는 송나라의 신하국이었다가, 송나라 망한거 알고 동등한 황제국으로 인정해달라고 안 해주면 맞짱뜬다고, 맞짱떠서 강화까지 맺은 국가였다. 아마 이 시기가 탕구트족의 전성기였으리라.
그러다가 몽골한테 침략 받고 결사항전 벌이다가 수도 함락할라 하니까 황제 딸 바쳐서 앙망문 써서 살음.
이에 봐주면 몽골 성님들이 아니시제.
더 같이 갖고 노려고 금나라 정벌할 때 군사 보내라고 함(일본 정벌한다고 우리 조상님 징병해간 거 같노 ㅠㅠ)
호구 좁밥 멍청이들이 별 수 있겄소? 그냥 갖다 받쳐야지.
금나라 정벌에 군사 보냈다가 나라 휘청휘청하는데 이번엔 또 몽골성님들 서역 정벌한다고 염병 하는 거 군사 보내라고 염병함
<서하의 유물, 서하는 자체 문자도 갖고 있을 정도로 독립적 문화를 갖고 있었음>
자존심은 있는지 안 보냈다가 몽골한테 맴매 맞음. 그리고 너무 세게 맞아서 운지.
결과 : 괘씸죄로 대량 학살 당하여 서하족의 후손은 찾을 수가 없다고 함.
<한족 - 남송>
중국 역사상 유일한 탈짱개 국가 송나라, 무보다 문을 중요시하고 상업과 공업의 발달로 경제의 수준은 자본주의 맹아에 이르고 공업은 이미 방적기를 만들고(아래 짤 참조) 원시적인 증기기관과 프로펠러로 돌아가는 배(차륜선)를 만들었을 정도로 기술의 극치를 자랑하였음.
다만 맞따이 뜨는 데에는 심히 능력이 딸려서, 요한테 털리고, 금나라한테 털리고 서하한테 털리고 좁밥 고려한테도 한 소리 듣는 수준이었고, 이민족과의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병력이 아닌 돈으로 이민족들의 침략을 막는 국가였음.
세계 최초로 지폐를 쓰고(동전 따위가 아님) 인스턴트 국수를 만들어 먹고 배달음식이 등장하고 수레 바퀴만을 전문적으로 수리해주는 직업의 분화가 일어날 정도로 발달한 사회였음.
맨날 요나라 금나라한테 쳐맞아왔던 송나라는 몽골이 금나라 쳐들어오자 요시!! 하며 중원의 땅을 되찾겠다며
몽골과 연합 맺고 북진하지만 그것이 송나라 역사 상 최악의 결과를 낳게 될 줄 누가 알았겠는가. 폴란드 먹은 히틀러가 소련 노리듯이 요번에는 몽골이 송나라를 향해 돌진함.
초기 송나라는 송나라답지 않게 꽤 잘 싸움.
사천이라는 협곡 지리적 요새를 이용하기도 하고, 수전에 약하다는 점을 눈치까고 장강을 이용해 수전에서 대승을 거두기도 함. 이로써 몽골의 송나라 1차 침략은 실패, 또한 우구데이 칸은 사망.
이후 칸의 자리에 오른 몽케는 다시 남송을 침략함.
칸인 몽케는 군사를 3군으로 나누어 자신은 직접 사천쪽으로 진격하고, 훗날 칸이 되는 쿠빌라이(원 세조)는 장강 방면으로, 아리크 부케 군은 남쪽으로 우회하여 뒷치기를 계획함.
여기서 몽케는 사천을 대부분 정복하나,
송군이 농성할라고 짱박힌 조어성을 5개월 동안 못먹어서 발을 동동 구르며 빨리 투항하라고 안 하면 다른 데처럼 시체 탑 쌓는다고 협박하지만
송나라 명장 왕견은 항복 권유하는 사신 죽이고 식량을 던지며 우린 10년도 더 버틴다 라고 답변을 하게 됨.
몽케 피꺼솟하고 뒤짐. 쿠빌라이는 몽골인아니랄까봐 물에 상성 있는지 강 하나를 못 넘다가 형 뒤졌다는 소리 듣고 지가 돌아가서 칸이 되려함.
(몽케 뒤져서 유럽 원정 멈춤)
쿠빌라이가 돌아가려 할 때 가사도라고 하는 송나라의 장수와 대치 중이었는데, 둘이 밀약을 맺어 쿠빌라이는 별 손해 없게 돌아가 왕권 다툼에 껴들 수 있게 되었고 가사도는 몽골 몰아내는 척을 할 수가 있었음.
몽골을 물리쳤다고 뻥카치던 가사도는 조정으로 돌아오자 영웅 대접을 받게 됨. 쿠빌라이는 돌아가서 칸 잘 됨.
밀약은 성공적인 듯 하였으나, 남송과 몽골이 서로 화친의 사신을 보내자
가사도 몽골 사신이 조정에서 야부리 털면 지가 구라쳤던 거 들통날까봐 화친하면 안 된다며 몽골 사신 가둬버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
몽골이 어이 없어서 그대로 진격 ㅎ
이번에는 씨알도 안 먹혔던 삼군동시공격 대신 병력을 당시 송의 최대 요충지였던 양양으로 집중하여 침략을 하게 됨.
양양 씹털리고 송나라 항복.
- 결과 :
남송 7천만 금 3천만 정도로 추정되는 인구가 몽골의 정복 후에는 5천만으로 줄어듬.
모든 한족 여자는 몽골인에게 처녀성을 바쳐야 했음(초야권),
한족 마을에는 몽골인 가구가 한 가구 이상 파견되어 감시함.
한족 가구 5가구 중 1가구만이 요리용 칼 사용 가능(사용하지 않을 때는 몽골인 집에 놔둬야 함)
원나라 내 계급피라미드 최하층
= 씹쓰레기 돼지만도 못한 개쓰레기 취급 받음, 그런 취급 받아와놓고 징기스칸을 중화영웅 운운 중 wwwwwwww
<고려>
몽골 쳐들어 온다니까 왕과 그 잘났다던 무신정권은 결사항전한다면서 섬 응딩이 믿고 강화도로 숨음 ㅠㅠㅠㅠ
그러는동안 몽골은 국토 유린 방화 ㅇㅇ 학살 00포획 자유이용권 획득
"충주성에 몽골군이 쳐들어오자 관리들은 모두 달아나 버렸고, 노비와 일반 민중만이 힘을 합하여 물리쳤다."
조상님들 혈혈단신 ㅠㅠ 이러기를 6번, 40년이나 버틴 조상이 자랑스럽노 ㅠ 결과적으로 고려는 직할령이 되거나 짱개와 같은 취급을 받지는 않지만,안 그래도 없는 문화재들의 소실(대표적으로 황룡사 9층목탑, 그나마 자랑할만한 고대유적인데 몽골인들이 불 질렀던 걸 생각하면 피가 확 올라갔다가 확 내려갔다가)과 부마국이 되고 수많은 여성들이 공녀로 끌려가서 몽골인들한테 ㅇㅇ을 당함. 심지어는 고려왕 보고 저놈 정신 못 차렸다고 힐링 좀 하라고 티베트로 유배 보냄;;; <일본> 일본은 내륙국가에 비해 섬이라는 지리적 요충지가 있었기 때문에 큰 화를 면할 수 있었음.몽골인들은 물에 상성이 있다는 약점 때문에 2차례에 걸친 원정 또한 바다 위에서 태풍 맞고 실패함
여몽 연합군의 일본 1차 침입은 일본 역사 상 최초의 침입이었던 것. 일본은 하카다 연안에 20km가 넘는 방루를 쌓지만 무리상륙한 큐슈 지역은 피떡갈비됨 ^^ 이후는 자기네들이 부르는 신의 바람(카미카제)라고 하는 태풍에 의해구사일생으로 살아남.(태풍 없었으면 일본 멸망) 이는 몽고습래회사와 같은 일본의 회화와 기록을 보면 잘 알 수 있는데,얼마나 무서웠으면 여몽군 얼굴을 도깨비로 그려놓겠노? 이 사건은 일본에게 있어 최초의 외세의 침략이었고(두번째는 미국의 침략), 이후 일본 역사의 트라우마가 됨. -------- 몽골이 당시 중앙아시아를 정복하고 최전성기를 자랑하던 호라즘을 정복하고 싸가지 없다고 문명 자체를 삭제시켜 버린 일이나수레바퀴보다 큰 놈 다 죽여라 라고 했다거나아바스 왕조 들어가서 관개지 다 부숴버리고 중동을 지금까지도 불모의 땅으로 만들어 이슬람 문명을 개슬람으로 만들고공화국이었던 러시아를 00 돼지민족으로 만들어 서유럽에 비해 문명을 후퇴시킨 일 등이 많으나 분량이 상당히 많아지므로 동아시아만을 위주로 적었다. 내가 내린 결론은 이렇다.몽골의 등장은아시아에게 있어서 자랑이 아니라 재앙 그 자체였다. 3줄요약1.몽골2.징기스칸3.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