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라는 나라는 이성계가 고려를 무너뜨리고 건국하였다.
고려는 중국의 침략과 내정간섭으로 나라에 대한 자존감이 상실되고 수탈이 심해졌기 때문에
이에 반발하여
중국과 전쟁을 하려고 이성계와 최영을 파병하였는데,
이성계가 중국과의 전쟁에 반발하여 압록강의 위화도에서 군사를 고려의 수도로 회군하여
고려왕조를 무너뜨리고 조선이라는 나라를 건국한 것이다.
즉 조선이라는 나라는 그 태생부터 중국에 사대를 하여 탄생한 나라였고,
중국에 충성하기 위하여 중국의 유교를 받아 들여 국교로 삼았으며
그 덕분에 조선의 왕조는 500년을 유지할 수 있었으나 중국에 대한 의존이 심화되었던 것이다.
유교는 사농공상의 신분질서를 만들었으므로 국가가 부강하는데 필수적인
공업이나 상업은 멸시를 하였고, 그로 인하여 국가는 날이 가면 갈수록 쇠약해 질 수 밖에 없었다.
조선말기가 되면 유럽의 나라들은 식민지 개척에 나섰고, 아시아의 많은 나라들이
유럽의 식민지가 되었다.
이러할 때에 공업과 상업을 멸시했던 조선은 국력이 극히 쇠약해 졌고
유럽국가들의 식민지정책에 대항할 수 있는 국력이 없었고,
이웃 일본에 그 스스로를 의존할 밖에 없었던 것이다.
다시 말해서 조선은 과도한 중국의존과 유교정책 때문에 국력이 쇠약할 수 밖에 없었으며
망할 수 밖에 없었던 것이므로 그 스스로에게 책임이 있는 것이지
단순히 일본때문에 조선이 망한 것은 아니였다는 것이다.
오히려 일본은 명치유신으로 발달한 문물을 조선에 도입하여 조선을 근대화하는 데
결정적인 역활을 하였던 것이며, 이것이 발판이 되어 현재의 한강의 기적을 이루는데
기여를 하였던 것이다.
많은 한국인들은 학교의 국정교과서의 가르침에도 불구하고
조선이 망한 이유는 조선의 중국에 대한 사대문화와 유교문화때문에 조선이 망한 것이지
단순히 일본때문에 나라가 빼았겼다고 믿지는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