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자극 아베, 입맛은 親韓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3/11/11/2013111100559.html
파가 야로놈
한국에 무시되고 있는 주제에 불고기나 먹고 한류 이야기나 하고 있던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k
일본의 한국 침략 부정, 야스쿠니신사 옹호 등 한국인을 자극하는 발언을 잇달아 내뱉고 있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일본 총리가 9일 방송 인터뷰를 자신의 단골 한식당에서 불고기를 먹으며 진행해 화제가 됐다.
아베 총리는 최근 BS아사히의 인터뷰 전문 프로그램 ‘디 인터뷰’ 출연 요청을 받고는 인터뷰 장소로 도쿄 시부야(澁谷)에 있는 한국식 불고기(燒肉·야키니쿠) 식당을 골랐다. 그는 공식 프로필에도 가장 좋아하는 음식을 ‘야키니쿠’라고 밝히고 있다.
9일 방송된 인터뷰에서 아베 총리는 직접 집게를 들고 갈비와 우설·곱창 등을 능숙한 솜씨로 구웠다. 인터뷰어로 나선 언론인 스에노부 요시마사(末延吉正)에게 고기 굽는 법과 먹는 법을 설명해주는가 하면, 김치·상추 등으로 쌈을 싸먹었다. 막걸리를 주문하며 “요구르트와 비슷하다”고 말하기도 했다.
아베 총리는 박근혜 대통령의 취임일인 지난 2월 25일에도 한식당에서 막걸리를 마셨다. 이를 두고 일부 언론에선 “박 대통령 취임 축배”라는 표현을 썼었다.
아베 총리는 인터뷰에서 ‘한류 팬이자 반원전론자인 부인 아키에 여사가 ‘가정 내 야당’인데 한류·원전과 관련해 의견 대립이 있느냐’는 질문을 받고는 “사람마다 생각이 다를 수 있다”는 취지의 답변을 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