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우익단체가 1월15일에 미국 영사관에 보낸 핵테러 협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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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미국, 일본에 제공한 플루토늄 반환 요구
26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미국 정부는 냉전 시기 때 일본 정부에 연구용으로 제공한 300kg의 플루토늄 반환을 요구했다.
해당 플루토늄은 일본 이바라키현 도카이무라의 고속로임계 실험장치(FCA)에 사용하는 핵연료용으로 이 중 핵무기급 고농도 플루토늄이 절반 정도를 차지한다. 또한 이는 핵무기 약 40~50발 정도에 해당하는 분량인 것으로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