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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아베 수상의 타케시마에 관한 ICJ 단독 제소 발언.한일 관계는, 아베 수상의 안중에 없는가?(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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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입력 : 2014/02/03 09:56


【사설】ICJ 단독 제소 발언, 한일 관계는 안중에 없는가


일본의 아베 신조 정권이 한일 관계의 근간을 흔들 단계에 들어가려 하고 있다.A급 전범과 종군위안부 강제 동원의 부정적으로 계속 되어, 이번은 아베 수상이 스스로, 독도(일본명:타케시마)의 영유권 문제에 대해 「국제사법재판소(ICJ)에의 단독 제소를 포함해 검토중」이라고 발언했다.문부 과학성이 최근, 중학·고등학교의 모든 교과서에 「독도는 일본 영토」라고 하는 내용을 포함했던 것에 계속 되는 새로운 도발이다.


비록 일본이 ICJ에 제소하는 등이라고 떠들어 봐도, 국제법상에서는 한국이 동의 하지 않는 한, 제소 그 자체가 성립하지 않는다.그런데도 한일 관계가도 따를 때마다 「독도의 ICJ 제소」는 어떠한 카드라도 되는 것 같이 언급되어 왔다.2012년에 당시의 이명박 대통령이 독도를 방문했을 때도, 일본의 외상은 「ICJ 제소」에 언급하고 있었다.


아베 내각의 움직임으로부터 예상하면, 이번 발언은 이전과는 성격이 다를 가능성이 높고, 경계를 느슨하게해서는 안 된다.아베 내각은 작년 10월 「독도는 일본령」이라고 주장하는 동영상을 공개한 것에 이어서, 12월에는 「영토 담당 대신」을 새롭게 임명해, 게다가 1월에는 수상 직속의 「영토·주권 대책 기획 조정실」을 새롭게 설치하는 등, 정권 레벨로 독도 문제에 임하는 자세를 선명히 해 왔다.


이번 교과서 지도 요령 해설서의 재검토와 그 직후에 나온 ICJ 제소 발언은, 향후의 새로운 움직임에 연결될 가능성을 분명하게 가리키고 있다.독도 주변 해역에 측량선이나 자원 탐사선을 파견한다든가, 혹은 과격한 세력이 승선한 선박이 독도 상륙을 목표로 해 오는 것이 있을 지도 모르다.


또 실제로 ICJ에의 단독 제소에 의해, 국제사회에 영토 문제를 선전하는 등, 도발의 레벨을 지금까지 없게 높여 오는 일도 생각할 수 있다.이렇게 되면 한일 관계는 정상회담을 한다든가 하지 않는다든가의 레벨을 넘어 최악의 상황에 돌진하지 않을 수 없다.


아베 수상은 작년 11월, 도쿄에서 개최된 「한일 협력 위원회」의 총회에 출석해, 한국, 미국, 일본의 3개국 관계의 중요성을 강조한 다음 「향후도 대국적인 관점으로부터 협력을 강화해 나가고 싶다」라고 발언했다.그 한편으로 아베 수상은 한국과의 외교전도 불사한다고 하는 자세로, 독도 문제에서는 공격의 자세를 선명히 하고 있다.


「아베의 일본」은 지금 한일 관계 등 안중에 없는 것인지, 재차 되묻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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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社説】安倍首相の竹島に関するICJ単独提訴発言。韓日関係は、安倍首相の眼中にないのか?(朝鮮日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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記事入力 : 2014/02/03 09:56


【社説】ICJ単独提訴発言、韓日関係は眼中にないのか


日本の安倍晋三政権が韓日関係の根幹を揺るがす段階に入ろうとしている。A級戦犯と従軍慰安婦強制動員の否定に続き、今度は安倍首相が自ら、独島(日本名:竹島)の領有権問題について「国際司法裁判所(ICJ)への単独提訴を含めて検討中」と発言した。文部科学省が最近、中学・高校の全ての教科書に「独島は日本領土」という内容を含めたことに続く新たな挑発だ。


たとえ日本がICJに提訴するなどと騒いでみても、国際法上では韓国が同意しない限り、提訴そのものが成立しない。それでも韓日関係がもつれるたびに「独島のICJ提訴」は何らかのカードにでもなるかのように言及されてきた。2012年に当時の李明博大統領が独島を訪問したときも、日本の外相は「ICJ提訴」に言及していた。


安倍内閣の動きから予想すると、今回の発言は以前とは性格が異なる可能性が高く、警戒を緩めてはならない。安倍内閣は昨年10月「独島は日本領」と主張する動画を公開したのに続き、12月には「領土担当大臣」を新たに任命し、さらに1月には首相直属の「領土・主権対策企画調整室」を新たに設置するなど、政権レベルで独島問題に取り組む姿勢を鮮明にしてきた。


今回の教科書指導要領解説書の見直しと、その直後に出たICJ提訴発言は、今後の新たな動きにつながる可能性を明らかに示している。独島周辺海域に測量船や資源探査船を派遣するとか、あるいは過激な勢力が乗船した船舶が独島上陸を目指してくることがあるかもしれない。


また実際にICJへの単独提訴により、国際社会に領土問題を宣伝するなど、挑発のレベルをこれまでになく高めてくることも考えられる。こうなれば韓日関係は首脳会談をやるとかやらないとかのレベルを超え、最悪の状況に突き進まざるを得ない。


安倍首相は昨年11月、東京で開催された「韓日協力委員会」の総会に出席し、韓国、米国、日本の3カ国関係の重要性を強調した上で「今後も大局的な観点から協力を強化していきたい」と発言した。その一方で安倍首相は韓国との外交戦も辞さないという姿勢で、独島問題では攻めの姿勢を鮮明にしている。


「安倍の日本」は今や韓日関係など眼中にないのか、あらためて問い直さずにはいられ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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