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략의 횟수가 931번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혹은 931번 전쟁에서 패했다고도 하지요.....
그러나 님께서도 조금 깊게 들어가신다면 무엇이 문제인지 아실 것입니다.
무엇일까요....바로 우리는 몇 번 외국을 침공하였고, 몇 번 이겼는가입니다.
이에 대한 통계는 없습니다.
한국인들이 자신이 몇 번 침략당하였는지만 알고 몇 번 외국을 원정하였는지는 모릅니다.
어떤 학자가 한국의 침략당한 역사만 연구하여 931번이라고 통계를 냈을까요...
한국학자들일까요......아닙니다! 일본식민사학자들의 소행일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931번 침략받았다라는 통계는 한국은 삼면이 바다인 반도(半島)국가로써 주변의 끊임없는 외침에 시달리고, 스스로의 발전을 할 수 없기 때문에 강대국의 식민지로 전락할 수 밖에 없다는 반도식민지사관이론과 일맥상통합니다. 아마도 식민사학이론을 정당화하기 위하여 의도적으로 계산한 통계자료일 것입니다.
이런 반도식민지사관은 식민사학이론중에서도 한국인들이 쉽게 비판하지 못하고 오늘 학계의 일각에 아직도 남아 있는데, 이유는 한반도라는 지라적 개념이 들어가 있어서인지도 모릅니다.
실제 한국사의 원서를 공부하다 보면 931번의 외침이라는 이론이 얼마나 허황된 이론인지 금방 압니다. 그런 식으로 따진다면 중국은 자기들만의 내란도 많았고, 이민족의 자잘한 침략도 사방에서 받았으며, 몽골이나 만주족에게 약 400년간 완전정복당하고, 약 500년간은 자기땅의 반을 이민족에게 빼앗겼다는 논리가 나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