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프리카 에서 수컷 호랑이 두 마리가 혈투를 벌이는 장면이 카메라에 포착됐다.
론돌로지는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타이거 캐니언’(호랑이 협곡)이다. 이는 아시아의 호랑이를 아프리카 등 타지에 번식시키는 프로젝트로, 일부 동물 애호가들은 동물 학대라고 비난하고 있다.
이 극적인 장면은 독일 사진 작가 마리온 폴보른이 최근 남아프리카공화국 프리토리아에 있는 론돌로지 민간 수렵금지구역에서 촬영한 것이다 .
호랑이들의 으르렁거리는 소리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시끄러웠다”면서 “그 모습을 본 모든 사람은 겁에 질렸고 나 역시 그 소리를 절대 잊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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