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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상반기 수출 2천836억 달러…사상 최대(종합2보)

기사입력 2014-07-01 11:17

 

 

선진국 경기회복 효과…203억 달러 흑자

"중소·중견기업 선전…지속적 수출 증가 기대"

(서울=연합뉴스) 안희 기자 = 올해 상반기에 우리나라의 수출액이 선진국 경기 회복에 힘입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정부는 중소·중견기업의 활약과 반도체 등 정보기술(IT) 제품의 해외판매 호조가 수출 실적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했다. 올해 하반기에도 수출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1∼6월 수출액이 2천835억6천900만 달러를 기록해 작년 같은 기간보다 2.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일 발표했다. 이는 상반기 기준으로 역대 최고치에 해당한다.

올해 상반기의 하루 평균 수출액도 21억3천만 달러로 작년 상반기 평균보다 4.5% 늘면서 사상 최대치에 달했다.

미국과 유럽연합(EU) 등 선진국 시장의 수요가 증가했고, 무선통신기기와 반도체 등 IT 제품 수출이 호조를 보인 점이 주된 요인으로 분석된다.

주요 품목별 수출 증가율은 무선통신기기 12.7%, 반도체 10.6%, 철강 7.2%, 선박 6.6%, 자동차 4.1% 등이다. 반면 중국 시장의 수요 둔화가 영향을 미친 석유화학 수출과 판매단가 하락이 지속되는 LCD 수출은 각각 1.6%와 8.3% 감소했다.

지역별 수출 증가율은 EU 11.7%, 미국 8.2% 등 선진국 시장 실적이 크게 늘었고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수출 역시 5.9% 증가했다. 반면 일본과 중국으로의 수출은 각각 5.4%, 0.1% 하락했다.

올해 상반기 수입액은 2.7% 증가한 2천632억9천400만 달러로 집계됐다.

작년 상반기보다 원자재와 자본재 수입이 다소 늘었고 자동차 등 소비재 수입이 크게 증가한 점이 배경으로 꼽힌다.

이라크 사태 등 산유국 정세불안 속에 유가가 오르면서 원유(0.5%)와 가스(6.5%), 석유제품(7.5%) 등의 수입액이 늘었고, 중국산 제품을 중심으로 철강(7.9%) 수입도 증가했다.

산업부는 올해 상반기 수출 실적 향상에 중소·중견기업의 선전이 크게 기여했다고 소개했다. 올해 1∼4월 중소·중견 기업의 수출 증가율은 8.2%를, 대기업은 1.0%를 기록했다.

중소·중견기업이 전체 수출에서 차지하는 비중도 지난해 32.8%에서 올해 1∼4월에는 33.7%로 올랐다.

산업부 관계자는 "올해 1∼4월 기준으로 세계 주요 70개국 수입 시장이 1.7% 증가하는 데 그쳤는데도 우리의 수출은 3.5% 증가했다"며 "어려운 여건에서도 중소·중견 수출업체들이 분전해 준 결과"라고 말했다.

6월 수출액은 478억3천600만 달러, 수입액은 425억5천만 달러를 기록해 각각 작년보다 2.5%와 4.5% 증가했다. 월간 무역수지는 52억8천600만 달러 흑자로, 29개월째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산업부는 올해 하반기에도 선진국 경기 회복에 따라 글로벌 교역이 증가하면서 선박과 자동차 등을 중심으로 수출이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다만 중국이 대외수출을 회복할지가 불확실하고 원화 절상이나 이라크 사태 등의 위협 요인이 남아 있어 추이를 주시하고 있다고 산업부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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昼休みに日本人が頭に来るニュースをあげる

今年上半期輸出 2千836億ドル…史上最大(総合2補)

記事入力 2014-07-01 11:17

 

 

先進国景気回復效果…203億ドル黒字

中小・中堅企業宣伝…持続的輸出増加期待

(ソウル=連合ニュース) アンフィ記者 = 今年上半期に我が国の輸出額が先進国景気回復に負って史上最大値を記録した.

政府は中小・中堅企業の活躍と半導体など情報技術(IT) 製品の海外販売好調が輸出実績を牽引したことに分析した. 今年下半期にも輸出増加傾向がつながることで見込んだ.

産業通常資源部は今年 1〜6月輸出額が 2千835億6千900万ドルを記録して去年同期間より 2.6% 増加したことと暫定集計されたと 1日発表した. これは上半期基準で歴代最高値にあたる.

今年上半期の一日平均輸出額も 21億3千万ドルで去年上半期平均より 4.5% 増えながら史上最大値に達した.

アメリカとヨーロッパ連合(EU) など先進国市場の需要が増加したし, 無線通信器機と半導体など IT 製品輸出が好調を見せた点が主な要因に分析される.

主要品目別輸出増加率は無線通信器機 12.7%, 半導体 10.6%, 鉄鋼 7.2%, 船舶 6.6%, 自動車 4.1% などだ. 一方中国市場の需要鈍化が影響を及ぼした石油化学輸出と販売単価下落が持続する LCD 輸出はそれぞれ 1.6%と 8.3% 減少した.

地域別輸出増加率は EU 11.7%, アメリカ 8.2% など先進国市場実績が大きく増えたし東南アジア国家連合(アセアン) 輸出も 5.9% 増加した. 一方日本と中国への輸出はそれぞれ 5.4%, 0.1% 下落した.

今年上半期収入額は 2.7% 増加した 2千632億9千400万ドルに集計された.

去年上半期より原資材と資本財輸入がちょっと増えたし自動車など消費財輸入が大きく増加した点が背景で数えられる.

イラク事態など産油国情勢不安の中に油価が上がりながら原油(0.5%)とガス(6.5%), 石油製品(7.5%) などの収入額が増えたし, 中国産製品を中心に鉄鋼(7.9%) 収入も増加した.

産業部は今年上半期輸出実績向上に中小・中堅企業の宣伝が大きく寄与したと紹介した. 今年 1〜4月中小・中堅企業の輸出増加率は 8.2%を, 大企業は 1.0%を記録した.

中小・中堅企業が全体輸出で占める比重も去年 32.8%で今年 1〜4月には 33.7%で上がった.

産業部関係者は今年 1〜4月基準で世界主要 70ヶ国輸入時職人 1.7% 増加するのに止めたのに私たちの輸出は 3.5% 増加したと難しい与件でも中小・中堅輸出業者たちが奮戦してくれた結果と言った.

6月輸出額は 478億3千600万ドル, 収入額は 425億5千万ドルを記録してそれぞれ去年より 2.5%と 4.5% 増加した. 月刊貿易収支は 52億8千600万ドル黒字で, 29ヶ月目黒字基調を引き続いている.

産業部は今年下半期にも先進国景気回復によってグローバル交易が増加しながら船舶と自動車などを中心に輸出が持続的な増加傾向を見せることと見通した.

ただ中国が対外輸出を回復するかが不確実で原画切り上げやイラク事態などの脅威要因が残っていて推移を見詰めていると産業部は付け加えた.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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